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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 피자를 좋아하시나요? 고르곤졸라 치즈를 얹은 치즈피잔데요~ 여기에 파마산 치즈 듬뿍, 꿀 듬뿍 뿌려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저는 고르곤졸라를 처음 먹어본게 브로드웨이라는 뷔페에서 였는데요.. 이탈리아 주방장이 즉석에서 치즈가 지글거리는 피자를 화덕에서 구워 내줍니다. 

정말 기가막히게 맛있었죠.. 그이후 고르곤졸라 피자를 이곳저곳에서 먹어보았는데요.. 여기 브로드웨이만한데가 없지 말입니다.ㅋ 

  

근데 이 브로드웨이에 주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비싸고 먹을께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먹을게 없다보니 가격이 걸림돌이 되어 브로드웨이를 찾는데 제동이 걸립니다. 
그런데 브로드웨이에서는 화덕피자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웨이에서 식사를 하지않아도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맛있어서 지인을 주기위해 두판을 테이크 아웃했는데요.. 한판에 9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테이크아웃을 해줘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지인들께서도 너무 맛있다며 아주 즐거워 하기도 했죠..식은 피자도 전자렌지에 살짝 데펴 같이 포장해주는 꿀에 발라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하더군요~ 
역시 피자는 뜨뜻해야 제맛이죠~~ㅋ


저는 주로 브로드웨이를 이용할때 평일런치를 많이 이용합니다. 가격대가 먹을것에비해 비싸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부가세까지해서 평일 런치가 2만7천원 가량 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오늘은 고르곤졸라 피자를 테이크아웃하려고 갔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17,900원에 부가세따로로 확 내려있는겁니다. 피자가 9,500원이고 런치가 17,900원이니 다른것도 먹으면서 

피자를 한판을 먹으면 남는장사가 될 것 같아 급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가격이 확 줄어있는겁니다. 가든파이브내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았는지 손님이 많이 없었거든요. 

가격대가 내려가서 그런지 식당안에 사람이 많더군요~ 식당이 잘되야 신선한 음식이 잘 돌고 질이 향상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뜻밖에 급 정해진 식사이다보니 신나서 마구 접시를 들어 올렸습니다. 저는 뷔페를 가면 먹는 순서가 거의 일정합니다. 

요즘은 어는 뷔페나 씨푸드가 있는데요..저는 꼭 이 씨푸드 부터 먹습니다. 위에 무리를 주지도 않고 배부름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 회를 양껏 먹고 

그다음 차례로 피자나 면종류~ 중식, 양식.. 이렇게 먹는데요.. 

그래서 접시를 들자마자 연어, 참치, 초밥.. 을 얹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르곤졸라에 파마산치즈를 잔뜩 얹히고 또 꿀을 잔뜩발라 먹었죠~

으음~ 역시 여기 고르곤졸라는 최고야~~ㅋ 그러면서 거의 한판을 먹었죠..ㅋ


그리고 스파게티를~~ 음훠훠..ㅋ 배는 큽니다. 뷔페에서는 괴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있드랬죠..ㅋ

원래 알리올리오 스파게티가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없더군요.. 크림스파게티와 토마토 스파게티만.. 

알리올리오 스파게티가 맛있었는데.. 맛있는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점이 만들어져있는 스파게티를 먹어야 한다는 점.

면요리는 솔직히 즉석에서 해줘야 하는건데.. 면이 불어있으면 맛이 없답니다. 

방법중에 하나가 스파게티 쪽을 잘 보고 있다가 나오는 즉시 가져다 먹는겁니다. 집중력이 필요하죠~ㅋ 

뭐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죠. 그때 먹으면 맛있답니다. 요리 솜씨가 여기가 나쁘질 않아요...방법에 문제가 있지만요..




그리고 먹었던게 쌀국수. 솔직히 쌀국수도 맛있어요~~

먹을게 별로 없다고 했지만 있는 요리는 맛이 있답니다. 먹을게 없지 맛이 없진 않거든요.. 

쌀국수도 빕스나 마키노차야에서도 먹어봤지만 여기께 제일 맛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브로드웨이를 아주 좋아하는것 같죠?

하지만 가격이 비싼 브로드웨이는 비춥니다. 그만큼 먹을께 많이 없답니다.



쌀국수를 먹고 다시 고르곤졸라를 더 먹었죠.. 뽕을 뽑았습니다. 매일 그리워하던 고르곤졸라라..질릴때까지 먹었습니다..크하하.. 

그래서 지금은 질렸어요..ㅋ 당분간은 생각 안날듯.. 이게 정신건강에 무척 좋습니다. 




이것저것 다 먹었다면 후식이죠. 케익과 과일을 담아 알차게 먹고 나왔습니다.ㅋㅋㅋ

전 뷔페가면 절대 아깝게 안먹어요.. 한번도 뷔페가서 아깝게 먹은적이 없어요.. 그만큼 알차게 잘 먹어요..

그래서 뷔페가면 돈아깝다는 말을 웬만하면 잘 안한답니다.ㅋㅋㅋ

오늘도 알차게 먹고 나오는데.. 신기한걸 발견했죠.. 뭘까요????


바로!!! 2012 런던 올림픽의 영웅들~~ 영웅들의 싸인이 테이블 마다 있는겁니다.

다행이 제가 나왔을땐 브레이크타임이 임박한지라.. 테이블마다 있는 싸인들을 구경할 수 있었죠..

여기 태극전사들이 왔었냐고 물어보니.. 다른지점에 초청을 했었나봐요. 거기서 싸인받을걸 테이블위에 전시해논거죠..ㅋ

힐링캠프에서 무척이나 귀엽게 봤던 조준호선수. 체조영웅 양학선선수.. 등.. 송대남 선수도 있었는데 테이블에 손님들이 계셔셔..사진을 못찍었죠..ㅋ

브레이크 타임이라 거의 자리가 비어져있어 각 테이블을 휘저으며 구경다녔다는.. 

먹고 싸인도 구경하고.. 맛있고 재밌는 식사가 되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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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춤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조정래 (문학의문학,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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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최고의 거장 조정래작가님의 책 허수아비 춤을 보았다. 한강이후로 줄기차게 기다려왔던 장편소설. 하지만 대하소설이 아니라 많이 아쉽다.
조정래작가님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국작가님이시다. 결정적인 계기가 한강이였다. 한강을 읽고 얼마나 가슴아프게 울었는지 모른다. 
그책으로 말미암아 진통이 심했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 알게되었고 화염병을 던지며 분투하셨던 그시대의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민주주의라는 밥상을 거저 먹게되는데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 책은 내 생애 최고의 책이 되었다. 
그런 조정래 작가님의 이번책 허수아비춤은 정치 민주화에 이은 경제 민주화를 얘기하고 있다. 
요즘 나에게있어 관심거리 중 하나가 선거이다. 선거는 항상 관심 거리였지만 올해의 선거는 특별하다. 나꼼수를 들으면서 가카의 꼼수와 정치비리에 대해 분노하게 되었고 나꼼수를 계기로 듣게된 나꼽살도 대단히 즐기게 되었다. 나꼽살에서 말하는 요지가 바로 허수아비춤에서 말하는 경제 민주화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 끌려오는 것인지 나꼽살을 듣고 조정래 작가님의 허수아비춤을 보면서 같은 선상의 이야기라 더 집중되게 되었다.

그러면 책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허수아비춤에서는 대기업으로 일광그룹과 태봉그룹인데 이 두그룹의 이름은 중요치 않다. 이 두그룹의 행태는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대기업의 행태와 같다.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차명계좌, 건설비리, 언론장악, 노동탄압, 세금탈세, 부정세습 등 우리네 대기업의 행태를 얘기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광그룹의 문화개척센터를 만들고 이 부서에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들을 돈으로 앉혀놓고 정치 비자금 전달이나 비리를 은밀하게 진행하는 일을 맡고있다.
일광그룹의 넘버3들은 돈으로 사람을 앉히고 그 돈으로 기업이 유리하게 로비를 펼친다. 그일의 성과에 따라 스톡옵션을 받는데 이 인물들은 몇십업이나 되는 스톡옵션에 갖가지 불만을 가진다. 세상참 더러운게 그돈은 우리가 평생벌어도 만질 수 없는 액수며 로또 당청금보다 큰 액수다. 최고의 행운을 기대하는 액수를 이 사람들은 액수가 적다며 불만을 토로하면서 골든패밀리의 체면을 차리기위해 1억짜리 다이아 시계를 구입한다. 일반 서민으로써는 생각하지도 못할 시계가 아닌가? 

한국의 대기업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것인지 생각을 가지게 된다. 독재시대에 박정희며 전두환이 재벌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친재벌 정책을 펼쳤고 정치민주화가 왔을때 이끈을 놓치않고 계속 친재벌 정책을 펼친다. 그러다 IMF가 오고 경제에 대한 불안과 위축으로 재벌의 기를 더 살려주게 된다. 봐라. 우리 건들면 한국경제 다시 무너진다. 그러니 우리 건들지 마라. 그렇게 되면서 경제 민주화는 빠빠이가 되어버렸지. 이제 경제위기도 극복하고 기업이윤도 사상최고점을 찍는 이때 그럼 분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했더니 분배는 시기적절하지 않다. 라고 말하는데.. 그럼 언제 분배는 할꺼니? 그래 좋다 이거다. 분배를 떠나서 세금이나 제대로 내라 이거다. 세금탈세만 몇조원에 이르고 이돈이면 국가에 돈이 넘쳐나겠다. 이돈으로 복지예산도 늘리고 대학등록금도 내리고 서민경제 물가도 내릴수 있는데.. 세금만이라도 제대로 낸다면 분배를 외치지도 않겠다. 세금다내면 기업어떻게 하냐고? 워런버핏은 세금도 내면서 기부도 몇조원대로 하고있다. 그래도 기업 잘만하고 있다. 빌게이츠도 마찬가지.. 마이크로 소프트는 세금 안내고 기업하냐? 무슨 원리로 세금내면 기업 못한다고 하냐? 세금내면 정치뒷돈 못대준다고 말해야 옳다. 

기업이 제대로 못하면 국민들이라도 제대로 감시하고 정당한 주장 펼치고 해야하는데 국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는 근성때문에 기업이 국민을 우습게 안다. 그렇다고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게 한국사회에서는 되지도 않고 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해서 알려줄라 치면 이놈의 대기업들이 거대 자본(광고)을 무기로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있으니 참 될일이 없다. 민주주의 근간이 50년도 채 되지 못해 시대적 진통을 격고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가야 할 숙제가 너무나 많다.

이번 허수아비춤에서 무엇보다 좋았던건 대기업이 비자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떤 비리를 써서 재산을 상습하는지 정치계에 어떻게 뒷돈을 대는지 대기업의 횡포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소설이였다. 알면 분노해야 한다. 하지만 뉴스에서만 보면 왜 저게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기업이 잘 살아야 우리가 잘사는거 아니야?
불매운동하자면 좋으면 쓰는거지 하고 말고.. 그래도 외제보다 국산을 이용하는게 애국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도 국산품 사용이 애국인 줄 만 알았던 때가 있다. 잘나가는 대기업이 뿌듯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 대기업들로 인해 한국경제가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배신감도 컸었고 모르면 당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심이 없다는 건 스스로를 아니 우리를 더 나락에 빠뜨리는 일이란걸 모두에게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책에서 무척 아쉬웠던건 캐릭터의 부재. 조정래 작가님의 애정어린 캐릭터 묘사가 이책에서는 와닿지 않는다. 특히 전변호사와 허민교수같은 긍정적인 캐릭터의 부재는 이책에 애정을 가지기엔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쉽다. 그래도 경제민주화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땐 이책을 읽게되어 무척 뜻깊다. 이 책이 대하소설이였다면 캐릭터의 부재는 오지 않았을꺼라 생각한다. 다만 한권의 책에서의 그 분량에 맞춘것일꺼라는 생각도 해본다. 
조정래 작가님 제발 오래오래 아주 오래도록 살아계셔요. 만수무강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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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각종 유해 요인의 공격으로 우리 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70억개 이상

*독소를 만드는 유해 요인
-내부적 요인 + 자외선, 흡연, 편식, 스트레스 등

피부 속 독소 생성 이유?
-피부 속 유해한 물질이 세포를 공격할때 유해물질이 결집하면서 독소 덩어리 생성
-생성 된 독소들이 정상 세포의 원활한 활동 방해
-피부 재생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몸 속에 세포 독소가 쌓이게 됨

피부 독소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가 전반적으로 칙칙해짐
-갑자기 기미와 잡티가 늘어남
-영양크림을 발랐는데도 푸석푸석한 피부, 좋아지지안고 계속 겉돔
-피부 노화 촉진 및 각종 트러블 발생

피부에 쌓인 독소를 없애고 피부를 개선하는 방법은?
-부스팅 에센스 사용


*부스팅 에센스 사용
-부스팅 에센스의 디톡싱(de toxlnes) 성분이 독소를 없애주는 역할
-독소 제거가 된 찌꺼기들은 단백질 영양성분으로 환원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수행

*부스팅 에센스 사용 후 변화
-피부가 맑아지고 밝아짐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기존 화장품의 흡수가 더 잘됨

*부스팅 에센스 사용 단계
-스킨 → 부스팅 에센스 
→ 로션

스킨케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비비크림보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좋다. (O)
-비비크림의 화학적 성분이 피부에 그대로 스며들어 특히 트러블성이나 민감한 피부에는 안좋다.
(TIP. 파운데이션은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유분감보다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선택)

2. 레티놀, 안티에이징 제품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피부를 얇게 만든다. (X)
-비타민 A는 화장품 성분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A는 피부를 곱고 매끄럽고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3. 기능성 제품이 효과가 없다면 과감하게 중단하는게 좋다. (X)
-피부의 재생 주기는 28일. 피부에 큰 트러블이 없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성인 여드름이 난 피부라면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피해야한다. (X)
-여드름은 호르몬 불군형 등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모낭내에 번식한 박테리아로 인해 여드름이 증식하는 것이므로 기름기 많은 고기로 인해 생기는건 아니다.

스킨케어

*기초제품 : 스킨 → 부스팅 에센스 
→ 로션 → 에센스 → 아이크림 → 영양크림 
                   -부스팅 에센스를 바르고 기능성 에센스를 바르면 효과가 UP

*기초제품에서 제일 많이 발라야하는 제품은?
-스킨 
→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에센스가 진피층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TIP. 스킨으로 피부를 충분히 촉촉하게 해 에센스가 잘 흡수되도록 길을 열어주자.

*스킨 바르는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스킨은 화장솜 두장 정도로 충분히 묻혀서 발라주자

*올바르게 스킨 바르는 노하우
-스킨을 묻힌 화장솜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후 피부결에 따라 입술 주변을 둥글게 돌려주고 볼은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하면서 발라준다.
 이마는 주름이 난 반대방향 세로로 터치해 주고 목은 위에서 아래로 스치듯이 가볍게 마사지 해준다.

*에센스(or 부스팅 에센스)의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1~2방울 정도가 좋다.
(TIP. 에센스가 피부 깊숙히 침투할 수 있도록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스킨케어 만 똑똑하게 해도 피부를 충분히 보호하고 개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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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사랑하는 Verona~ 수입과자라 좀 비싸지만.. 한번씩 생각난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과자가 있었는데.. '조안나'??였나?
그 과자도 무지 맛있었는데. 딸기쨈이 베로나보다는 작았지만.. 더 맛있었던 기억이.
어디 회사에서 나오는 과잔지 기억이 않난다. 지금은 단품! 그것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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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도서관 앞 국보 제225호 인정전 모형


광주시 시립도서관 주차장 위로보이는 다리.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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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피부과 갔다 근처 식당에서 맛집 발견.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를 무척이나 그리워했었는데..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보다 더 맛있는 된장찌개 발견~
먹는순간 우와~ 를 연발하게 만들고..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사진을 찍어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발산~ ㅋ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된장찌개를 한술 뜨는 순간..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내가 원했던 바로 그맛이였다. 
버섯, 고추, 감자, 두부가 날 반갑게 맞아주는데 감격의 눙물이 핑 돈다. 된장찌개 하나에 이렇게 감격해 보긴 처음이다.
진짜 김치찌개, 떡볶이, 라면, 볶음밥 말고는 할 줄 아는 음식이 없는 나로써 된장찌개 만드는건 너무 어려울 뿐이고~~ 꿈에도 나올만큼 그리운 음식이 되었고..ㅠㅠ
매일 매일 김치찌개, 된장찌개, 동태찌개 같은거 먹고싶은데..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 먹는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맛있는 된장찌개를 먹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정말 맛있었다..'고 말하고 나왔다.ㅋ 가격도 완전 착하다 1인분 5,000원!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위치설정을 못했다는.. ㅠㅠ 여기 위치가 경기도 광주시 모란역 5번출구 근처라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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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읽어본게 이렇게 없다니. 독서편식이 얼마나 심한지 다시한번 느꼈네. 앞으로 골고루 읽어보겠어~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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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순결한 백조, 타락과 어둠의 흑조


    백조의 여왕은 단연 니나다. 하지만 그녀에 모습에선 블랙스완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백조가 우아함과 순백의 상징이라면 흑조는 파격과 섹시, 타락의 상징이다.
    니나의 방에는 토끼인형이 가득하다. 나이가 28살이나 되는데 엄마의 보호아래 길들여진 마냥 순진한 토끼같다. 이런 그녀에게서 파격적이고 어둡고 강한 섹시한 모습을 찾는건 어렵다. 토마스(뱅상 카셀)의 새 프로젝트에는 백조와 흑조를 모두 완벽하게 연기해야하고 완벽한 백조를 표현하지만 니나에게는 흑조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니나에게도 흑조를 연기할 강한면이 없는건 아니란걸 알게된 토마스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토마스는 니나에게 백조의 여왕자리를 주면서 그녀를 유혹한다. 배역을 줬으니 나에게 네 몸을 달라는 의도라기 보다는 그녀에게서 좀 더 섹슈얼러티한 모습을 끌어내 흑조를 연기할 수 있게 자극을 준다. 부족한 경험과 자기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흑조를 찾기위해 그녀는 강박적일만큼 불안해한다. 

    ●니나의 상처, 엄마


    그런 그녀에게 자신과는 반대의 모습을 한 릴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자유분방함, 섹시함, 타락한 모습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흑조의 모습이다. 매혹적인 흑조를 닮은 릴리가 자신에게 다가오지만 니나는 그녀를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꺼라기보다는 니나의 테두리는 니나와 엄마, 그리고 발레 밖에 없어보인다. 그녀는 엄마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쁨을 나누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니나와 엄마의 관계에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녔다. 그리고 니나의 상처는 뭘까? 단순히 니나의 불안감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더 깊은 속뜻이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단편적인 생각인 불안감 증세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해석이 떠올랐다. 니나의 상처는 백조의 몸에서 꿈틀대는 흑조의 몸부림이다. 니나는 몸을 긁어 상처를 내는 버릇이 있다. 니나의 엄마는 이런 증상에서 니나의 몸을 보호하려고 애쓰지만 니나는 불안감 속에서 점점 더 몸에 상처를 낸다. 잔인하리만큼 긁어대는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온다.상처에서 빠져나온 한가닥의 검은 깃털. 니나가 흑조를 완성할 때쯤 나타난 이 깃털은 니나가 흑조로 변조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등을 긁어 상처를 내거나 손톱을 짧게 짤라 상처를 낼때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보호하려한다.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타락하는 흑조로 변모해하는걸 방해하는 역할이다. 니나의 순수함을 깨뜨리고 싶어하지 않는 존재며 그녀를 백조로 지켜내고 싶어한다. 그런모습으로부터 니나와의 갈등을 야기하고 니나의 완벽하려는 모습에 상처받는다. 니나가 백조의 여왕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을때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좋아하는 딸기케익을 만들지만 그녀는 케익을 경계하며 먹지 않으려하고 니나의 엄마는 그 모습에 서운해 한다. 그리고 그녀가 토마스에게서 자신의 몸을 느껴보라는 말을 듣고와 자위를 하다 엄마환영에 화들짝 놀랐었다. 그녀가 순수함에서 깨지려는 모습을 할때 엄마의 환영이 나타나 그녀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녀는 백조와 흑조사이에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한다.

    ●흑조의 매력을 가진 릴리의 등장


    릴리가 다가오지만 가까워지길 꺼려했다. 하지만 흑조로의 변신을 꾀하려는 자신을 방해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니나는 달아나려 릴리와 가까워진다. 릴리는 니나에게 약을 권하며 그녀를 타락의 길로 인도한다. 약기운이 극에 달할때 그녀는 릴리와 섹스를 한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그녀는 릴리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는데 그 섹스마져도 니나의 상상이였던 것이다. 흑조를 닮은 릴리의 모습을 동경해 약기운의 환상에서 그녀와 섹스를 하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지는데 점점 흑조로 변해가는 과정인걸로 보여진다. 약으로 인해 니나는 한층 더 흑조에 가까워졌고 약기운이 떨어졌을때 현실에서 릴리와 만났을때 니나는 그녀를 두려워하게 된다. 릴리가 자신의 대타를 준비하고 있었고 니나는 자신의 배역을 빼앗길꺼라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자신이 베쓰의 배역을 욕심냈듯 릴리도 그럴것이고 릴리가 자신을 타락시키려 하고 자신의 배역을 뺏어갈꺼라 생각한다. 자신에게서 흑조를 찾는것과 자신의 흑조를 위협하는 릴리의 존재로 니나는 불안함이 극에 달하고 환영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베쓰, 니나 그리고 릴리


    니나는 베쓰를 동경했다. 그녀처럼 완벽해 지고싶었고 그녀의 립스틱과 귀걸이를 훔쳐 자신의 귀에 걸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본다. 그러면 그녀처럼 완벽해 질것 같았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자 베쓰의 물건을 탐했던(자리를 탐했다고 생각해도 될듯하다) 죄책감에 용서를 구하려 찾아갔고 베쓰에게 당신처럼 완벽해 지고싶었을 뿐이라고 하며 물건을 돌려준다. 하지만 베쓰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칼로 자해한다. 이것은 니나의 환영일 것이다. 니나는 그녀가 자해하는 모습과 그녀조차도 완벽해 질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온다. 환영에 시달리며 집으로 돌아온 니나의 등에서 검은 깃털이 빠져나오고 그녀의 모습은 흑조가 되어있었다. 

    ●완벽한 흑조, 불완벽해진 백조


    백조를 연기하는 니나는 어딘지 불안해 보인다. 완벽한 백조였던 그녀는 공연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미 그녀는 흑조로 돌변해 백조의 연기를 완벽하게 하기 힘들었던 것같다. 백조 연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오자 백조의 연기를 조롱하는 릴리가 자신이 대신 흑조를 하면 어떻겠냐고 한다. 니나는 그런 릴리를 유리파편을 찔러 죽인다. 하지만 니나가 찔렀던건 릴리가 아니라 자신이였다. 니나는 완벽한 흑조를 연기해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여기서 자신을 찌른 큰 상처는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내적갈등으로 인해 자신마져 자해해버린 비극일 수도 있고 니나의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왔듯.. 자신을 자해하는 나쁜 행동이 니나의 내면에서 흑조를 최절정으로 끌어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것 같다. 백조였던 니나는 타락과 상처를 끄집어내 흑조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백조와 흑조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 니나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블랙스완은 본 사람들이라면 나탈리 포트만의 완벽한 연기에 압도당한다고 했었다. 정말이다. 잘해도 심하게 잘한다. 영화보는 내내 그녀의 불안증세를 같이 느꼈을 정도다. 관객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배우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연기를 평한다는게 힘들지만 나같은 일반인(영화를 잘모르는)이 그녀와 같이 불안해하고 몰입했다면 그녀가 연기가 잘한거지 않을까? 블랙스완의 니나는 나탈리 포트만이 아니였다. 니나였다. 진짜 백조의 여왕의 배역을 따낸 니나였고 흑조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싶어 불안해 했던 바로 니나였다. 

    니나가 흑조를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어둡고 섬뜩하지만 중간 중간 흑조를 내비치는 장면들은 정말 일품인것 같다. 거울 속 흑조의 니나가 현실의 니나와 따로 움직이는 장면도 그렇고 등의 상처에서 빠져나온 검은 깃털 장면도 그렇고 흑조로 변했을때 쯤 토끼인형을 모조리 버리는 장면, 엄마의 그림에서 달콤하게 니나를 부르는 그림들을 잡아 떼는 장면들로 그녀의 상태를 보여주는 모든것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완벽해 지고싶은 니나를 완벽히 연기한 배우, 인물의 심리를 완벽히 연출한 감독
    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보면 볼수록 놓쳤던 장면들이 생길것 같아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해도 시간 아깝지 않을 영화일 것이다. 

    블랙스완의 광기와 혼란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한 Music Video~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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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셜 커머스 100명이 모이면 50%할인율 적용. 24,000원 상당의 식사값을 12,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4층 달주차장에서 내렸을때 파크델리 안내판이 바로 보였는데 그층에 파크델리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
    찾기가 어려워 주변분들께 여쭤보니 6층 영화관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안내판에 6F라고만 적혀있었어도 4층에서 헤매지는 않았을텐데.. 
    영화관때문에 주변이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했지만 내부는 조용하고 넓었다. 넓은 내부에 비해 음식코너가 매우 작았다. 
    코너가 작다보니 음식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건 음식의 신선도. 해산물 뷔페라는 타이틀에 비해 해산물도 많지 않고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지 오래된 맛의 롤초밥도 있었다.
    뷔페에서 정성드린 요리의 맛을 느낀다는건 불가능하지만 재료정도는 신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50% 할인 쿠폰이 아닌 정가로 식사했더라면 엄청 돈이 아까웠을꺼다. 거기다 부가세까지 따론데 둘이가면 5만원이 넘는다. 생각만해도 아깝다.
    언니가 싸게먹으니 이정도로 만족하자고 했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음식이 몇개는 있었기에 이것저것 많이 먹는대신 몇가지만 골라서 양껏 먹기로했다.
    거기서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아무 요리안하고 그냥 삶은 새우, 달콤한 파인애플, 델리윙, 연어초밥 정도다. 제빵계열의 디저트들은 정말 맛이 없었다. 우엑~
    신나게 찾아간 뷔페의 말로는 개실망.. 돈 좀 주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좋다는데 찾아가야지.. 할인해준다고 가는건 아닌거 같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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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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