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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의창(핸디북)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아르노 들랄랑드 (황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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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복원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
과연 예수를 복원 할 수는 있는 것인지? 그들은 누구인지?

예수가 십자가에 박혀 처형을 당했을때 한 로마군사가 있었다.
그는 예수의 갈비뼈를 피해 옆구리를 찔러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그 로마군사가 바로 롱기누스이다. 그리고 그가 찔렀던 창을 롱기누스의 창이라 한다.

롱기누스는 예수를 찌른후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그날의 일을 양피지에 기록하고 그창을 숨긴다.

바티칸은 롱기누스의 창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낸다.
롱기누스의 창을 찾은 순간 사람들이 모두 살해 당했다.

왜? 누가?

DNA복원이 현대에서 얼마나 발달되어있는지.. 한국사람들은 관심도 많고 정보도 많이 알고있을 것이다.
대 황우석 사건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으니 이런거에 문외하거나 관심이 없어도..
TV에서는 하루종일 떠들어 대는 바람에 어느정도는 알고있을것이다.

왜 갑자기 DNA에서 황우석 애기를 꺼내는가 하면..
바로 이책에서 롱기누스의 창을 발견하고 그걸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음모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악수스문디.. 그리스도의 복원을 계략하는 자들의 만행..
그들은 바티칸의 사람들을 살해하면서 롱기누스의 창을 획득하는데..
롱기누스의 창 끝에는 그리스도의 피가 뭍어있다.
수천년간 산화되고 변질된 DNA의 복원이 가능한가? 결론은 가능하다.
악수스문디의 연구소에는 세계 생명과학계에서 낙오한 과학자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복원을 꿈꾸고있다.
그들은 한국인 박사를 중심으로 DNA복원에 전력을 다한다.
한국인 박사는 아무래도 황우석박사가 모티브가 된것 같다는 느낌이 파바박.. 들더군..ㅋ
아무튼 이 악수스문디는 그리스도 복원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성공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는 신성한 신의 영역..
인간이 인류를 탄생시키는건 바티칸에서는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악수스문디의 음모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DNA로 태어날 아기를 죽일수도 살리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바티칸..
결국 아이는 태어나고 절대적인 비밀로 감춘다.

이책을 보면서 다소 황당했다. 수천년전 혈액으로 복원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했다..
뭐 그때의 혈흔을 변질없이 보존하기위해서는 냉각아니면 건조라는데..
롱기누스의 창은 건조의 방법으로 변질이 없었다나 뭐라나..
그게 가능한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결론은 복원 성공이였다.

인간의 진화론을 믿는 사람으로써 무교로써..바티칸의 입장에서 볼 수만은 없었다.
또 한국사람으로써 황우석 박사의 진실이 뭔지 궁금해지는 책이였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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