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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장미(Maiden Rose)
2화 신화의 사람

▶▶스파이 혐의를 받은 크라우스는 결국 구속되고 심문을 받게된다. 강압적인 심문을 받는데도 크라우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해명도 하지 않는다.
크라우스에게 상처받은 타키는 치료를 받고 다 낳기도 전에 크라우스를 찾는데..
크라우스가 위기의 순간에 타키가 그를 찾아내고 스파이 혐의에 대한 해명을 해주고 그를 구해낸다.◀◀

▶▶이번화에서 크라우스가 타키를 만나는 장면의 회상씬은 너무 예뻤다. 배경음악도 좋고..


-저 꽃이 있는 곳까지 나를 안아
-나의 소망을 이루어줄 사람
-너...
-나의 것이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 대사 중

-꽃의 향기가..
-말하기 힘들면 무리하지마..
-왜.. 감싼거지?
-나에게서 떨어지지 마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가지마
-나의 기사... 너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나야..!
-어

마지막에 결국 타키의 소유권 주장으로 The End ◀◀





★ 보너스컷

여전히 귀여운 타키~~~ 우왕 얘 뭘먹고 이렇게 귀엽나 했더니..
토끼모양 사과를 먹었던 거로구나..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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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장미(Maiden Rose)
1화 나의 기사


▶▶머나먼 타국 일본에서 크라우스는 한 소년을 만난다. 크라우스는 그 소년에게 한눈에 반하는데..
크라우스는 소년과 본국의 땅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전장의 상황에서 크라우스는 타키의 단 하나뿐인 기사가 되고..
 타키를 지키는 기사이지만 타키의 몸을 탐하는데.. 이에 거부감을 가지는 타키.

크라우스는 타키를 만나던 그날 타키가 자신에게 "나의 것이 되어줘"라고 말했던 그를 지키기 위해 기사가 되지만
자신을 거부하는것 같은 타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그를 안는다.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지만 타키는 오히려 그런 크라우스에게 "용서해줘"라고 한다.
크라우스는 이에 크게 놀라고 그에게 상처를 남긴것을 후회하며 그를 꼭 끌어안는다.

그런도중 크라우스가 서방연합에 타키군의 정보를 빼내려고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

▶▶백일의 장미라는 제목과는 별개로 애니에서 더 많이 나오는 꽃은 벚꽃이다.일본 전통의상과 벚꽃의 조화와 타키는 너무나 아름답다.
그런 이국적인 곳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타키를 만난다면.. 그 누구도 타키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타키는 전장에서 일본 군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는 고귀하고 더럽혀 져서는 안된다. 타키는 전장의 정신적 지주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상징성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들은 기댈곳을 찾고 그 대상을 고귀하게 여기고 절대적인 신뢰를 준다.
그것이 타격을 입으면 정신적인 공항을 느끼는것 같다. 그 대상은 별의 별개 다있다. 심지어 쥐를 모시기도 한다.


012

이런상황에서 타키가 크라우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그 마음은 숨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신은 위에 서실 분이시니까요"

이대목에서 알수 있듯이 타키의 입장에서는 그의 속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끝내 두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타키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한다.

백일의 장미가 평이 좋았던 것에 반해 선뜻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보고나니 잘 봤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보너스컷


엔딩 테마곡이 끝나면 요런 귀여운 타키와 크라우스가 등장. ㅋ 너무 귀엽다.
이런 쇼타 같은 그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귀엽다는. 전장의 적마져도 무진장 귀엽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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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2 02:3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킹메이커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김진명 (FORBOOK, 2007년)
상세보기


김진명 소설을 즐겨보는 나로써 놓치고 있었던 작품 '킹메이커'
한국대선을 주제로 다뤘다. 볼까 말까 고민 많이했었지만 그래도 김진명 작품이니 재밌겠지 하고 골랐던 책..

이책의 주요 내용은 국내 대선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거다.
그 보이지 않는 힘은 무엇인가?
대선의 보이지 않는 힘은 다름아닌 미국.
미국에게 한국 대선은 중요하다.
어는 대통령이 당선이 되냐에 따라 동아시아의 흐름이 달라진다는것.

내가 처음으로 한 대통령선거는 2002년.
평소에 별로 부지런하지 않았던 성격인 나는 그날만은 엄청 부지런을 떨었었다.
그날은 내 생애 첫 대통령 선거일이였다.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었던 나이가 되었던 나.
그리고 처음으로 내손으로 뽑고 싶은 대통령이 존재했던 해.
아침일찍 일어나 주무시고 계시던 부모님까지 깨워가며 유난을 떨었었다.

"엄마, 투표하러 가자.. 빨리.."

투표 전에부터.. 부모님께 대권후보 중 어느분을 뽑겠냐며..
의중을 들춰봤었는데..
아빠와 나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같았지만..
나와 틀렸던 엄마를 살살 설득시키고 있었다.
대권후보 누구는 아들이 군대를 안갔다더라..
누구는 비리가 있더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권후보 칭찬에..ㅋ
포석을 깔면 엄마도 마음이 같아질꺼란 생각에..

결국 엄마가 누굴 뽑았는지는 아직도 모른다는..
ㅋ 아무리 비밀투표라지만 뽑고나면 가족끼리는 말할 수도 있는데..
끝까지 엄마는 말씀해 주시지 않았었다.

아무튼 내가 뽑은 후보는 대권에 승기를 잡았었다.
그이후로는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 투표를 건너뛰었었다.

정치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타입은 아니지만..
투표는 당연히 행사해야 할 국민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이다.

그런데 나의 이런 권리를 침해하는 거대한 존재가 있다.
이책에서 그런 존재가 미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미국이 한국민을 조종해 누구를 뽑아라 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의 대권의 흐름을 조작 할 수는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은 국민의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도 있는거다.

이책에서는 2006년 대권을 앞두고 미국이 한국대권의 흐름을 조종하려고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들을 전개한다.
항상 미국이 한국을 쥐고흔들었고 한국은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의 킹메이커가 있는데 그사람은 역으로 한국이 미국의 대선을 쥐고 흔들수도 있는 존재인 것이다.
킹메이커의 열쇠는 북한..
북한의 존재로 미국의 대권후보를 조종한다는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북한때문에 우리는 자유로울수 없고..
북한때문에 미국대권에 열쇠를 지게된다는..

킹메이커의 존재가 있건 없건 어느 누구로 인해 대권의 흐름이 정해져서는 안된다.
국내상황과 해외상황.. 경제.. 안보.. 등 이런 요소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의식을 가진 국민만이..
대통령을 뽑을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온갖 음모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런세상은 불가능하겠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쫓게되어 있으니. 해탈하지 않고서야 그런세상은 올수 없을것이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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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방한 기념 미니 페넌트와 뺏지이다. 아는사람에게 얻었다는. 모나코 방한 매니저로 일한 사람인데..
티켓 구해준다고 했다가 정신없이 일하다 잊어버렸다고 미안하다고 챙겨준거.
모나코 방한 생각보다 가격책정이 높아서 다소 황당했었던. 결국 가격 급하게 내렸더랬지. ㅋ
근데 모나코 경기 일정을 몰라서 결국 TV로 보고 말았지. 텅빈 경기장을 보고 TV로 보고있기 민망하더군..
모나코 이번 방한 실패는 전적으로 터무니 없는 티켓가격이 아닐까 한다. 홈 관중 조차 찾지 않았던..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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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내한 경기때 친구가 사다준 엠블럼 뺏지. 이번 내한에서 바르샤가 워낙 한국을 약올려서 그닥 이지만.. 그래도 친구의 정성을 생각해서..ㅋ
앞으로 바르샤는 한국땅 밟기 어렵겠지.. 오고싶어 하지도 않을 것이고. 바르샤가 정말 괴씸한건..중국에서 메시가 45분을 뛰었다는거다.
이건 뭐.. 한국 병신취급한거지. 메시 시즌 준비를 위해 몸상태를 보호하겠다더니.. 중국에서는 45분? 그것도 위약금까지 물을 각오로?
속깊은 사연이야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건데.. 한국에서 스페인대표 투어명단 문제로 불만을 많이 토로한 과정에서 바르샤 측에서도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특히 메시의 경우에는 자신만이 가주는 것만으로도 한국이 성에 차지 않아하니.. 영~~ 기분이 상했을 것이다.
사실 메시만 보는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긴 하다. 하지만.. 높은 가격책정에 메시만 보기에는 다소 억울한건 어쩔수 없는것..
이번 투어에서 이리저리 서로에게 감정만 다치고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꺼 생각하니.. 주최측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향후 몇년간은 바르샤 볼일 없겠구나.. 그래도 그런식으로 할꺼면 오지마라..
맨유 반만이라도 했으면.. 하지만 맨유도 박지성이 있었기에 그런 성의있는 투어가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레알이나 맨유의 투어 자세를 보면 바르샤는 뭐.. 욕을 날려주고 싶을 정도였으니..
뭐.. 월드컵 우승이라는 변수는 바르샤 측이나 우리측이나 생각못하고 엉성하게 맺은 계획이 문제겠지만..
그런 사소한것 하나를 생각안해보고 계약을 했다는건.. 둘다.. 똑같다는 거다.
이런 축구관련 상품을 소중히 다루는 나로써는 참으로 애정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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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드를 찾은건 이걸로 두번. 몇년전 피스컵을 보기위해 빅버드를 왔었지..그때는 1층 중앙 가운데에세 봤었다.
이번 경기는 16강 축하기념 경기였고... 자리는 1층 중앙 가운데를 제외하고는 전부 비지정석으로 빨리오면 좋은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늦게 출발하고 말았다. 길도 안막히고 했지만.. 이미 주차장도 꽉차있었고.. 차댈때가 없을 뿐이고..
그래도 2층 가운대로 가려고 했지만 입장이 안된다고..ㅠㅠ 해서 친구와 나는 그냥 맨 꼭대기에서 유유자적하게 바람을 맞으며 전술, 전략을 보면서 보자고 합의..
우리는 골대뒤 맨 꼭대기로 올라갔다. 꽤 가팔랐고 높았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불어줘서 시원하게 잘봤다.
보면서도 위치선정에 만족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봤더랬는데.. 점점 수원경기장은 사람들로 가득차서 꼭대기까지 모두 좌석이 점령당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불었던 바람이 효과가 없게됐다는.. 그래도 비가왔었는데..경기 볼때는 비도 않왔지..ㅋ
때로는 한적하게 축구를 즐기는것도 강추하고싶다.. 한번 해보면 묘한 매력이..
정말 보고싶은 선수가 있을때는 닥치고..티켓팅에 목숨걸어야..  앞좌석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영광이 주어지는것..

왜 하필 A매치를 수원에서하지?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이운재 은퇴 경기라서.. 배려를 해준건 아닌지.. 하고 생각해봤다.
이운재 은퇴식을 보면서.. 눈물날뻔.. 한국 골키퍼중에 제일 좋아하는 선수라.. 아쉬움과.. 정성룡이 제대로 이운재역활을 해주기를 바랬었다.

이번경기의 핵심포인트는 새로은 조광래호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
과연 조광래가 얼마만큼 해줄것인가.. 궁금했던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였을 것이다.
그리고 누가 조광래호에 승선할것인가.. 하는 궁금증과.. 함께.. 경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에 이은 골.. 우와.. 윤빛가람..최고다.. 하면서 보다보니.. 골을 넣는..
근데.. 각도도 정말 어려웠다. 바르샤 내한때 메시골 각도..
저런건 메시급이나 할 수 있는거 아냐? 했을정도로 각이 안좋았던.. 윤빛가람.. 굿~~
조광래의 황태자 입성을 축하하면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었지..ㅋ

그리고 두번째골 장면에서 박지성의 어시스트는 이경기를 보러 수원까지 발걸음한 나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지 않았던 최고의 장면이였다.
박지성은 역시 최고였으며.. 그가 후반전때 안나왔을때..아쉽긴했지만.. 먼길온 박지성에 대한 배려로 어쩔수 없는 노릇..
아무튼 그는 최고다. 최고다.. 최고다.. 그말밖에.. 좀 감동도 했다..

박주영이 컨디션 난조로 부진한 모습을 한게 조금 아쉬웠다. 몸상태가 마니 안좋아보였다. 하긴 프랑스에서 날라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조금은 성의없는 모습에 약간 실망스러웠다. 매일 좋은 컨디션일순 없으니까..

나이지리아를 초청해서 진다면 얻을게 없는데.. 왜 나이지리아랑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기고 나니까.. 우린 역시 16강의 위력을 보여줬구나.. 했다는..

아~~ 수원에서 시원하게 경기관람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었지..
맨 꼭대기 자주 애용해야겠어..ㅋ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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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우타노 쇼고 (한스미디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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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목은 로맨스 필이다.
하지만 이책은 엄연한 미스테리 소설.

미스테리 소설이 급 땡겨서 어느사이트에서 추천받아 본 소설이다.
초반엔 너무 일본색있는 문체에 읽기가 싫었었는데..
뒷얘기가 너무 궁금한거다..ㅋ
근데 진짜 재밌게 잘읽었다.

노령화 사회가 다가오는 지금 노인을 상대한 악질적인 범죄.
노인도 사람이고 노인의 생명도 소중한 것인데..

반전이 기발하다.
다음장이 기대된다.
이책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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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의창(핸디북)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아르노 들랄랑드 (황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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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복원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
과연 예수를 복원 할 수는 있는 것인지? 그들은 누구인지?

예수가 십자가에 박혀 처형을 당했을때 한 로마군사가 있었다.
그는 예수의 갈비뼈를 피해 옆구리를 찔러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그 로마군사가 바로 롱기누스이다. 그리고 그가 찔렀던 창을 롱기누스의 창이라 한다.

롱기누스는 예수를 찌른후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그날의 일을 양피지에 기록하고 그창을 숨긴다.

바티칸은 롱기누스의 창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낸다.
롱기누스의 창을 찾은 순간 사람들이 모두 살해 당했다.

왜? 누가?

DNA복원이 현대에서 얼마나 발달되어있는지.. 한국사람들은 관심도 많고 정보도 많이 알고있을 것이다.
대 황우석 사건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으니 이런거에 문외하거나 관심이 없어도..
TV에서는 하루종일 떠들어 대는 바람에 어느정도는 알고있을것이다.

왜 갑자기 DNA에서 황우석 애기를 꺼내는가 하면..
바로 이책에서 롱기누스의 창을 발견하고 그걸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음모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악수스문디.. 그리스도의 복원을 계략하는 자들의 만행..
그들은 바티칸의 사람들을 살해하면서 롱기누스의 창을 획득하는데..
롱기누스의 창 끝에는 그리스도의 피가 뭍어있다.
수천년간 산화되고 변질된 DNA의 복원이 가능한가? 결론은 가능하다.
악수스문디의 연구소에는 세계 생명과학계에서 낙오한 과학자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복원을 꿈꾸고있다.
그들은 한국인 박사를 중심으로 DNA복원에 전력을 다한다.
한국인 박사는 아무래도 황우석박사가 모티브가 된것 같다는 느낌이 파바박.. 들더군..ㅋ
아무튼 이 악수스문디는 그리스도 복원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성공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는 신성한 신의 영역..
인간이 인류를 탄생시키는건 바티칸에서는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악수스문디의 음모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DNA로 태어날 아기를 죽일수도 살리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바티칸..
결국 아이는 태어나고 절대적인 비밀로 감춘다.

이책을 보면서 다소 황당했다. 수천년전 혈액으로 복원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했다..
뭐 그때의 혈흔을 변질없이 보존하기위해서는 냉각아니면 건조라는데..
롱기누스의 창은 건조의 방법으로 변질이 없었다나 뭐라나..
그게 가능한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결론은 복원 성공이였다.

인간의 진화론을 믿는 사람으로써 무교로써..바티칸의 입장에서 볼 수만은 없었다.
또 한국사람으로써 황우석 박사의 진실이 뭔지 궁금해지는 책이였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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