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

Roy Tanck's Flickr Widget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Get this widget at roytanck.com
  • 83,211total
  • 0today
  • 5yesterday
2011. 3. 9. 18:32 루피군~다이어리

루피가 피토하고 병원진료 받고 오는길. 내무릎에 앉아있는데 낑낑대면서 언니만 쳐다보고는..
언니 무릎에 앉으니까 그새 안정을 취하는~ ㅠㅠ 루피에게 나란 존잰? 뭐냐며..


'루피군~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피 병원 다녀오는 길~  (0) 2011.03.09
루피, 병원갈 준비~  (0) 2011.03.09
세상사는게 다 그렇죠..뭐  (0) 2011.01.27
아라비아 왕자 루피  (0) 2011.01.18
루피! 드디어 부산집에 가다!  (0) 2011.01.18
잠에 잔뜩 취해버린 루피군  (0) 2011.01.18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3. 9. 17:36 루피군~다이어리

'루피군~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피 병원 다녀오는 길~  (0) 2011.03.09
루피, 병원갈 준비~  (0) 2011.03.09
세상사는게 다 그렇죠..뭐  (0) 2011.01.27
아라비아 왕자 루피  (0) 2011.01.18
루피! 드디어 부산집에 가다!  (0) 2011.01.18
잠에 잔뜩 취해버린 루피군  (0) 2011.01.18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3. 9. 13:28 Earlyadapter 비스무리










크롬에서도 웹폰트 바꾸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userScriptCSS라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①링크를 클릭하고 userScriptCSS 설치를 클릭합니다.



②설치를 마치고 도구 → 확장프로그램 → userScriptCSS 옵션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 납니다.



③Enter a URL regexp here - ^http://*|^https://* 적어 넣습니다

④Enter your user stylesheet here -  { font-family : '나눔고딕' !important;} 를 적어 넣습니다.
   일단 저는 나눔고딕을 적용했습니다. 저 자리에 원하는 폰트를 적어 넣으시면 됩니다.

⑤마지막에 SAVE 버튼을 누리면 적용이 완료됩니다. 제 블로그 홈에디션의 폰트적용 Before → After 입니다.



※userScriptCSS 확장프로그램은 사용하기가 매우 편한게 장점인것 같네요. 설치후 원하는 폰트의 이름만 바꿔 적용해주면 끝~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ㅌㅊㅋㅍ 2011.09.03 01:01  Addr  Edit/Del  Reply

    ㅇㄹㄴ

  2. toronto19 2011.10.18 04:37  Addr  Edit/Del  Reply

    4번 항목 그대로 옮겨적으니까 적용이 안되다가 그림에서 보듯이 앞에다 * 를 붙이니까 적용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읽어본게 이렇게 없다니. 독서편식이 얼마나 심한지 다시한번 느꼈네. 앞으로 골고루 읽어보겠어~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순결한 백조, 타락과 어둠의 흑조


    백조의 여왕은 단연 니나다. 하지만 그녀에 모습에선 블랙스완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백조가 우아함과 순백의 상징이라면 흑조는 파격과 섹시, 타락의 상징이다.
    니나의 방에는 토끼인형이 가득하다. 나이가 28살이나 되는데 엄마의 보호아래 길들여진 마냥 순진한 토끼같다. 이런 그녀에게서 파격적이고 어둡고 강한 섹시한 모습을 찾는건 어렵다. 토마스(뱅상 카셀)의 새 프로젝트에는 백조와 흑조를 모두 완벽하게 연기해야하고 완벽한 백조를 표현하지만 니나에게는 흑조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니나에게도 흑조를 연기할 강한면이 없는건 아니란걸 알게된 토마스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토마스는 니나에게 백조의 여왕자리를 주면서 그녀를 유혹한다. 배역을 줬으니 나에게 네 몸을 달라는 의도라기 보다는 그녀에게서 좀 더 섹슈얼러티한 모습을 끌어내 흑조를 연기할 수 있게 자극을 준다. 부족한 경험과 자기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흑조를 찾기위해 그녀는 강박적일만큼 불안해한다. 

    ●니나의 상처, 엄마


    그런 그녀에게 자신과는 반대의 모습을 한 릴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자유분방함, 섹시함, 타락한 모습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흑조의 모습이다. 매혹적인 흑조를 닮은 릴리가 자신에게 다가오지만 니나는 그녀를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꺼라기보다는 니나의 테두리는 니나와 엄마, 그리고 발레 밖에 없어보인다. 그녀는 엄마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쁨을 나누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니나와 엄마의 관계에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녔다. 그리고 니나의 상처는 뭘까? 단순히 니나의 불안감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더 깊은 속뜻이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단편적인 생각인 불안감 증세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해석이 떠올랐다. 니나의 상처는 백조의 몸에서 꿈틀대는 흑조의 몸부림이다. 니나는 몸을 긁어 상처를 내는 버릇이 있다. 니나의 엄마는 이런 증상에서 니나의 몸을 보호하려고 애쓰지만 니나는 불안감 속에서 점점 더 몸에 상처를 낸다. 잔인하리만큼 긁어대는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온다.상처에서 빠져나온 한가닥의 검은 깃털. 니나가 흑조를 완성할 때쯤 나타난 이 깃털은 니나가 흑조로 변조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등을 긁어 상처를 내거나 손톱을 짧게 짤라 상처를 낼때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보호하려한다.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타락하는 흑조로 변모해하는걸 방해하는 역할이다. 니나의 순수함을 깨뜨리고 싶어하지 않는 존재며 그녀를 백조로 지켜내고 싶어한다. 그런모습으로부터 니나와의 갈등을 야기하고 니나의 완벽하려는 모습에 상처받는다. 니나가 백조의 여왕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을때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좋아하는 딸기케익을 만들지만 그녀는 케익을 경계하며 먹지 않으려하고 니나의 엄마는 그 모습에 서운해 한다. 그리고 그녀가 토마스에게서 자신의 몸을 느껴보라는 말을 듣고와 자위를 하다 엄마환영에 화들짝 놀랐었다. 그녀가 순수함에서 깨지려는 모습을 할때 엄마의 환영이 나타나 그녀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녀는 백조와 흑조사이에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한다.

    ●흑조의 매력을 가진 릴리의 등장


    릴리가 다가오지만 가까워지길 꺼려했다. 하지만 흑조로의 변신을 꾀하려는 자신을 방해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니나는 달아나려 릴리와 가까워진다. 릴리는 니나에게 약을 권하며 그녀를 타락의 길로 인도한다. 약기운이 극에 달할때 그녀는 릴리와 섹스를 한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그녀는 릴리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는데 그 섹스마져도 니나의 상상이였던 것이다. 흑조를 닮은 릴리의 모습을 동경해 약기운의 환상에서 그녀와 섹스를 하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지는데 점점 흑조로 변해가는 과정인걸로 보여진다. 약으로 인해 니나는 한층 더 흑조에 가까워졌고 약기운이 떨어졌을때 현실에서 릴리와 만났을때 니나는 그녀를 두려워하게 된다. 릴리가 자신의 대타를 준비하고 있었고 니나는 자신의 배역을 빼앗길꺼라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자신이 베쓰의 배역을 욕심냈듯 릴리도 그럴것이고 릴리가 자신을 타락시키려 하고 자신의 배역을 뺏어갈꺼라 생각한다. 자신에게서 흑조를 찾는것과 자신의 흑조를 위협하는 릴리의 존재로 니나는 불안함이 극에 달하고 환영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베쓰, 니나 그리고 릴리


    니나는 베쓰를 동경했다. 그녀처럼 완벽해 지고싶었고 그녀의 립스틱과 귀걸이를 훔쳐 자신의 귀에 걸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본다. 그러면 그녀처럼 완벽해 질것 같았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자 베쓰의 물건을 탐했던(자리를 탐했다고 생각해도 될듯하다) 죄책감에 용서를 구하려 찾아갔고 베쓰에게 당신처럼 완벽해 지고싶었을 뿐이라고 하며 물건을 돌려준다. 하지만 베쓰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칼로 자해한다. 이것은 니나의 환영일 것이다. 니나는 그녀가 자해하는 모습과 그녀조차도 완벽해 질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온다. 환영에 시달리며 집으로 돌아온 니나의 등에서 검은 깃털이 빠져나오고 그녀의 모습은 흑조가 되어있었다. 

    ●완벽한 흑조, 불완벽해진 백조


    백조를 연기하는 니나는 어딘지 불안해 보인다. 완벽한 백조였던 그녀는 공연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미 그녀는 흑조로 돌변해 백조의 연기를 완벽하게 하기 힘들었던 것같다. 백조 연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오자 백조의 연기를 조롱하는 릴리가 자신이 대신 흑조를 하면 어떻겠냐고 한다. 니나는 그런 릴리를 유리파편을 찔러 죽인다. 하지만 니나가 찔렀던건 릴리가 아니라 자신이였다. 니나는 완벽한 흑조를 연기해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여기서 자신을 찌른 큰 상처는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내적갈등으로 인해 자신마져 자해해버린 비극일 수도 있고 니나의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왔듯.. 자신을 자해하는 나쁜 행동이 니나의 내면에서 흑조를 최절정으로 끌어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것 같다. 백조였던 니나는 타락과 상처를 끄집어내 흑조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백조와 흑조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 니나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블랙스완은 본 사람들이라면 나탈리 포트만의 완벽한 연기에 압도당한다고 했었다. 정말이다. 잘해도 심하게 잘한다. 영화보는 내내 그녀의 불안증세를 같이 느꼈을 정도다. 관객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배우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연기를 평한다는게 힘들지만 나같은 일반인(영화를 잘모르는)이 그녀와 같이 불안해하고 몰입했다면 그녀가 연기가 잘한거지 않을까? 블랙스완의 니나는 나탈리 포트만이 아니였다. 니나였다. 진짜 백조의 여왕의 배역을 따낸 니나였고 흑조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싶어 불안해 했던 바로 니나였다. 

    니나가 흑조를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어둡고 섬뜩하지만 중간 중간 흑조를 내비치는 장면들은 정말 일품인것 같다. 거울 속 흑조의 니나가 현실의 니나와 따로 움직이는 장면도 그렇고 등의 상처에서 빠져나온 검은 깃털 장면도 그렇고 흑조로 변했을때 쯤 토끼인형을 모조리 버리는 장면, 엄마의 그림에서 달콤하게 니나를 부르는 그림들을 잡아 떼는 장면들로 그녀의 상태를 보여주는 모든것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완벽해 지고싶은 니나를 완벽히 연기한 배우, 인물의 심리를 완벽히 연출한 감독
    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보면 볼수록 놓쳤던 장면들이 생길것 같아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해도 시간 아깝지 않을 영화일 것이다. 

    블랙스완의 광기와 혼란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한 Music Video~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쇼셜 커머스 100명이 모이면 50%할인율 적용. 24,000원 상당의 식사값을 12,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4층 달주차장에서 내렸을때 파크델리 안내판이 바로 보였는데 그층에 파크델리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
    찾기가 어려워 주변분들께 여쭤보니 6층 영화관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안내판에 6F라고만 적혀있었어도 4층에서 헤매지는 않았을텐데.. 
    영화관때문에 주변이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했지만 내부는 조용하고 넓었다. 넓은 내부에 비해 음식코너가 매우 작았다. 
    코너가 작다보니 음식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건 음식의 신선도. 해산물 뷔페라는 타이틀에 비해 해산물도 많지 않고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지 오래된 맛의 롤초밥도 있었다.
    뷔페에서 정성드린 요리의 맛을 느낀다는건 불가능하지만 재료정도는 신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50% 할인 쿠폰이 아닌 정가로 식사했더라면 엄청 돈이 아까웠을꺼다. 거기다 부가세까지 따론데 둘이가면 5만원이 넘는다. 생각만해도 아깝다.
    언니가 싸게먹으니 이정도로 만족하자고 했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음식이 몇개는 있었기에 이것저것 많이 먹는대신 몇가지만 골라서 양껏 먹기로했다.
    거기서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아무 요리안하고 그냥 삶은 새우, 달콤한 파인애플, 델리윙, 연어초밥 정도다. 제빵계열의 디저트들은 정말 맛이 없었다. 우엑~
    신나게 찾아간 뷔페의 말로는 개실망.. 돈 좀 주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좋다는데 찾아가야지.. 할인해준다고 가는건 아닌거 같다.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을 맞아 다녀온 현등사. 입춘을 앞두고 어느덧 현등사에도 봄이 찾아왔다. 나무에 새순이 돋아 있다.
    춥기로 유명한 가평 운악산 산꼭대기에도 이렇듯 봄이 찾아온걸 보면 올 겨울은 짧으려나 보다.
    추위를 많이타 겨울이 싫지만 이른 봄 소식에 아쉽기도하고 기쁘기도 하다. 봄이 되면 뭘 해야 하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가평군 하면 | 현등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벳시 월튼의 작품은 너무 환상적이다. 색채도 너무 예쁘고..
    펜으로 그린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한국의 수묵화같은 기법을 사용한것 같은 작품도 있고..
    뭔가 꽉 차있는 그림들이 존재하지만 색채를 조절해 공허해보이기도하고..
    말로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멋진 작품들이 많다. 그녀는 Grid/Plane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라고..

    홈페이지 : http://www.morningcraft.com
    Grid/Plane : www.gridplane.com

    'Design이 좋다!! > Communication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tsy Walton  (0) 2011.01.29
    일러스트레이터 Neil Stevens  (0) 2011.01.29
    Vicky Mather의 'Stanley Pickle'  (0) 2011.01.28
    posted by DollKe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