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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Key'S OUTPUP

루피 병원 다녀오는 길~ 루피가 피토하고 병원진료 받고 오는길. 내무릎에 앉아있는데 낑낑대면서 언니만 쳐다보고는.. 언니 무릎에 앉으니까 그새 안정을 취하는~ ㅠㅠ 루피에게 나란 존잰? 뭐냐며.. 더보기
루피, 병원갈 준비~ 더보기
구글 크롬에서 웹폰트 바꾸기 크롬에서도 웹폰트 바꾸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userScriptCSS라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①링크를 클릭하고 userScriptCSS 설치를 클릭합니다. -사이트 링크 :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pdfbjinabdohnegjnbfgdgohlhegamnm?hl=ko ②설치를 마치고 도구 → 확장프로그램 → userScriptCSS 옵션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 납니다. ③Enter a URL regexp here - ^http://*|^https://* 적어 넣습니다 ④Enter your user stylesheet here - { font-family : '나눔고딕' !important;} 를 적어 넣습니다. 일단 .. 더보기
뉴욕타임즈 선정 필독서 100권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 더보기
타락과 광기의 "블랙스완"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순결한 백조, 타락과 어둠의 흑조 백조의 여왕은 단연 니나다. 하지만 그녀에 모습에선 블랙스완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백조가 우아함과 순백의 상징이라면 흑조는 파격과 섹시, 타락의 상징이다. 니나의 방에는 토끼인형이 가득하다. 나이가 28살이나 되는데 엄마의 보호아래 길들여진 마냥 순진한 토끼같다. 이런 그녀에게서 파격적이고 어둡고 강한 섹시한 모습을 찾는건 어렵다. 토마스(뱅상 카셀)의 새 프로젝트에는 백조와 흑조를 모두 완벽하게 연기해야하고 완벽한 백조를 표현하지만 니나에게는 흑조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니나에게도 흑조를 연기할 강한면이 없는건 아니란걸 알게된 토마스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 더보기
용산 샐러드뷔페 "파크델리" 쇼셜 커머스 100명이 모이면 50%할인율 적용. 24,000원 상당의 식사값을 12,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4층 달주차장에서 내렸을때 파크델리 안내판이 바로 보였는데 그층에 파크델리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 찾기가 어려워 주변분들께 여쭤보니 6층 영화관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안내판에 6F라고만 적혀있었어도 4층에서 헤매지는 않았을텐데.. 영화관때문에 주변이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했지만 내부는 조용하고 넓었다. 넓은 내부에 비해 음식코너가 매우 작았다. 코너가 작다보니 음식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건 음식의 신선도. 해산물 뷔페라는 타이틀에 비해 해산물도 많지 않고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지 오래된 맛의 롤초밥도 있었다. 뷔페에서 정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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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Big Bird" 더보기
설날 다시찾은 현등사 설을 맞아 다녀온 현등사. 입춘을 앞두고 어느덧 현등사에도 봄이 찾아왔다. 나무에 새순이 돋아 있다. 춥기로 유명한 가평 운악산 산꼭대기에도 이렇듯 봄이 찾아온걸 보면 올 겨울은 짧으려나 보다. 추위를 많이타 겨울이 싫지만 이른 봄 소식에 아쉽기도하고 기쁘기도 하다. 봄이 되면 뭘 해야 하나? 더보기
Betsy Walton 벳시 월튼의 작품은 너무 환상적이다. 색채도 너무 예쁘고.. 펜으로 그린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한국의 수묵화같은 기법을 사용한것 같은 작품도 있고.. 뭔가 꽉 차있는 그림들이 존재하지만 색채를 조절해 공허해보이기도하고.. 말로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멋진 작품들이 많다. 그녀는 Grid/Plane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라고.. 홈페이지 : http://www.morningcraft.com Grid/Plane : www.gridplane.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