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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09 광주시 맛집 - 전주식당
  2. 2011.02.24 용산 샐러드뷔페 "파크델리"
  3. 2011.01.25 이태원 맛집 "자코비 버거"

우연히 피부과 갔다 근처 식당에서 맛집 발견.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를 무척이나 그리워했었는데..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보다 더 맛있는 된장찌개 발견~
먹는순간 우와~ 를 연발하게 만들고..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사진을 찍어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발산~ ㅋ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된장찌개를 한술 뜨는 순간..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내가 원했던 바로 그맛이였다. 
버섯, 고추, 감자, 두부가 날 반갑게 맞아주는데 감격의 눙물이 핑 돈다. 된장찌개 하나에 이렇게 감격해 보긴 처음이다.
진짜 김치찌개, 떡볶이, 라면, 볶음밥 말고는 할 줄 아는 음식이 없는 나로써 된장찌개 만드는건 너무 어려울 뿐이고~~ 꿈에도 나올만큼 그리운 음식이 되었고..ㅠㅠ
매일 매일 김치찌개, 된장찌개, 동태찌개 같은거 먹고싶은데..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 먹는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맛있는 된장찌개를 먹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정말 맛있었다..'고 말하고 나왔다.ㅋ 가격도 완전 착하다 1인분 5,000원!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위치설정을 못했다는.. ㅠㅠ 여기 위치가 경기도 광주시 모란역 5번출구 근처라고 밖에는..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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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셜 커머스 100명이 모이면 50%할인율 적용. 24,000원 상당의 식사값을 12,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4층 달주차장에서 내렸을때 파크델리 안내판이 바로 보였는데 그층에 파크델리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
찾기가 어려워 주변분들께 여쭤보니 6층 영화관 옆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안내판에 6F라고만 적혀있었어도 4층에서 헤매지는 않았을텐데.. 
영화관때문에 주변이 다소 시끄럽고 어수선했지만 내부는 조용하고 넓었다. 넓은 내부에 비해 음식코너가 매우 작았다. 
코너가 작다보니 음식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건 음식의 신선도. 해산물 뷔페라는 타이틀에 비해 해산물도 많지 않고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지 오래된 맛의 롤초밥도 있었다.
뷔페에서 정성드린 요리의 맛을 느낀다는건 불가능하지만 재료정도는 신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50% 할인 쿠폰이 아닌 정가로 식사했더라면 엄청 돈이 아까웠을꺼다. 거기다 부가세까지 따론데 둘이가면 5만원이 넘는다. 생각만해도 아깝다.
언니가 싸게먹으니 이정도로 만족하자고 했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음식이 몇개는 있었기에 이것저것 많이 먹는대신 몇가지만 골라서 양껏 먹기로했다.
거기서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아무 요리안하고 그냥 삶은 새우, 달콤한 파인애플, 델리윙, 연어초밥 정도다. 제빵계열의 디저트들은 정말 맛이 없었다. 우엑~
신나게 찾아간 뷔페의 말로는 개실망.. 돈 좀 주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좋다는데 찾아가야지.. 할인해준다고 가는건 아닌거 같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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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태원을 가고싶다고해서 무작전 갔던적이 있었다.
이태원가면 이국적인 레스토랑이 엄청 많을꺼라고..생각하고 맛집 검색도 안해보고 갔다가
유명 체인커피숍에서 샌드위치만 먹고온적이 있었다. 
막상 레스토랑에 갔을땐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굶고 기다리거나 딴걸 먹어야했기에..
다음에 갈땐 좀 더 알아보고 와야겠다고 했다. 구경할것도 없었던 지라.. 엄청 별로였다는..

시간이 좀 지나고 다른친구와 이태원에 다시 왔다. 이번에 맛집도 검색해봤었는데..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맛있어 보이길레 갔는데.. 그날이 휴무였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주변을 살피다 아이폰 앱에 맛집으로 등록된 햄버거 집이 있는거다. 야호.. 발품 팔지말고.. 맛집이라 카니 들어가자했다.
인테리어가 햄버거 집이다 보니 매우 젊고 벽에 그래피티도 그려져 있고.. 미국 뒷골목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햄버거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제 햄버거를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주문할 수 있다는 거다.
치즈, 야채, 토핑, 사이드 메뉴 등.. 선택할 수 있다는게 가장큰 특징이다.
매우 신선한 일이였다. 하지만.. 재료의 특징을 잘 모르거나 줏대가 없다면.. 이런 햄버거집은 갈등만 키울것 같다는..생각이.ㅋ
신중히 재료를 읽어내려가며 DIY했다. 햄버거와 스파게티, 칠리치즈 포테이토를 주문했다.
햄버거는 솔직히 미국 본토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입맛에 안맞았다.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인것 같았다.
하지만 스파게티는 진짜 맛있었다는.. 칠리치즈 포테이토는 마늘 기름이 너무 많아 먹기가 좀 껄끄러울 정도였고..
두명이서 음식을 다 먹긴 배불러.. 칠리치즈 포테이토는 좀 많이 남겼다. 아깝게..
여자 두명이 간다면 햄버거 하나에 다른 메뉴 하나를 시키는게 좋을거 같다.
햄버거가 혼자먹긴 좀 크고 버겁다.

비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맛이 매우 좋은것도 아닌지라.. 또 가고싶은 생각은 안든다.
그리고 점원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다. 거기서 좋았던건 스파게티와 음식들 비쥬얼 정도..

요긴 이태원 밤 거리~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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