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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는 어렵지만../Watch & Talk

Get it Beauty E10:내 얼굴의 독소를 빼자 ■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각종 유해 요인의 공격으로 우리 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70억개 이상 *독소를 만드는 유해 요인 -내부적 요인 + 자외선, 흡연, 편식, 스트레스 등 ■피부 속 독소 생성 이유? -피부 속 유해한 물질이 세포를 공격할때 유해물질이 결집하면서 독소 덩어리 생성 -생성 된 독소들이 정상 세포의 원활한 활동 방해 -피부 재생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몸 속에 세포 독소가 쌓이게 됨 ■피부 독소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가 전반적으로 칙칙해짐 -갑자기 기미와 잡티가 늘어남 -영양크림을 발랐는데도 푸석푸석한 피부, 좋아지지안고 계속 겉돔 -피부 노화 촉진 및 각종 트러블 발생 ■피부에 쌓인 독소를 없애고 피부를 개선하는 방법은? -부스팅 에센스 사용 *부스팅 에센스 사.. 더보기
타락과 광기의 "블랙스완"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순결한 백조, 타락과 어둠의 흑조 백조의 여왕은 단연 니나다. 하지만 그녀에 모습에선 블랙스완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백조가 우아함과 순백의 상징이라면 흑조는 파격과 섹시, 타락의 상징이다. 니나의 방에는 토끼인형이 가득하다. 나이가 28살이나 되는데 엄마의 보호아래 길들여진 마냥 순진한 토끼같다. 이런 그녀에게서 파격적이고 어둡고 강한 섹시한 모습을 찾는건 어렵다. 토마스(뱅상 카셀)의 새 프로젝트에는 백조와 흑조를 모두 완벽하게 연기해야하고 완벽한 백조를 표현하지만 니나에게는 흑조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니나에게도 흑조를 연기할 강한면이 없는건 아니란걸 알게된 토마스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 더보기
욱일승천기를 내건 일본인들과는 다른 독일인들 출처-쌍화차 코코아 독일과 일본의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 아따 섬숭이 바나나하나 주고싶게 생겼네 야스쿠니 신사에서 이지랄. 감사하는날은 8월 15일 이라며 떠듬 이때 갑자기 듣고있던 독일인 질문 독일인은 그렇게 말하면 체포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있음 이라고하자 응?진짜?왜? 저런 병신같은표정으로 멍때림 얘는 아마 저기 왜서있는지도 모를꺼같음 이때 나타난 한놈이 그래 나는 상병신이다 하며 떠듬 (아. 캡쳐된분은 독일분이심 얼굴안보이는 상병신이 떠드는중) 니가 더웃겨 초딩돋네 여기가 일본인거 모를까바 하..넌참 친절하구나... 돌으아가~돌아가~~~ 얘 개콘보는게 확실해 섬숭이 자식 너몰래 우리나라 티비도보네? 독일이라니 = 미쳤구만 (??) 무슨논리야? 뙁!!!!!!!!!!!!!!!!!!!!!!!!!!!.. 더보기
20110126 아시아컵 한일전 준결승 한일전의 의미는 남다르다. 일본은 당연히 이겨야 할 상대이다. 한국민이라면 70~80%는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지고 말았다. 축구란게 공은 둥글고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거지만.. 일본전은 질수도 있지만 이겨야 하는 경기다. 이런 국민성때문인지 항상 일본 경기를 볼때면 감정적인 응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여태까지 40승 12패라는 절대적 우위를 보여왔고.. 일본내에서도 한국축구에 대한 부러움이 존재했기에.. 일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했다. 일본이 좀 잘한다 싶어도 머리론 '잘하네'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으론 '그래도 너넨 우리 못이겨'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경기에서는 가슴도 계속 '잘한다.. ' '위협적이네..' '질수도 있겠는데..'라고 말한다. 전반 경기는 특히나 일본의 매섭고 빠른.. 더보기
백일의 장미(Maiden Rose):2화 신화의 사람 백일의 장미(Maiden Rose) 2화 신화의 사람 ▶▶스파이 혐의를 받은 크라우스는 결국 구속되고 심문을 받게된다. 강압적인 심문을 받는데도 크라우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해명도 하지 않는다. 크라우스에게 상처받은 타키는 치료를 받고 다 낳기도 전에 크라우스를 찾는데.. 크라우스가 위기의 순간에 타키가 그를 찾아내고 스파이 혐의에 대한 해명을 해주고 그를 구해낸다.◀◀ ▶▶이번화에서 크라우스가 타키를 만나는 장면의 회상씬은 너무 예뻤다. 배경음악도 좋고.. -저 꽃이 있는 곳까지 나를 안아 -나의 소망을 이루어줄 사람 -너... -나의 것이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 대사 중 -꽃의 향기가.. -말하기 힘들면 무리하지마.. -왜.. 감싼거지? -나에게서 떨어지지 마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가지마 .. 더보기
백일의 장미(Maiden Rose):1화 나의 기사 백일의 장미(Maiden Rose) 1화 나의 기사 ▶▶머나먼 타국 일본에서 크라우스는 한 소년을 만난다. 크라우스는 그 소년에게 한눈에 반하는데.. 크라우스는 소년과 본국의 땅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전장의 상황에서 크라우스는 타키의 단 하나뿐인 기사가 되고.. 타키를 지키는 기사이지만 타키의 몸을 탐하는데.. 이에 거부감을 가지는 타키. 크라우스는 타키를 만나던 그날 타키가 자신에게 "나의 것이 되어줘"라고 말했던 그를 지키기 위해 기사가 되지만 자신을 거부하는것 같은 타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그를 안는다.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지만 타키는 오히려 그런 크라우스에게 "용서해줘"라고 한다. 크라우스는 이에 크게 놀라고 그에게 상처를 남긴것을 후회하며 그를 꼭 끌어안는다. 그런도중 크라우스가 .. 더보기
[A매치-빅버드]010811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빅버드를 찾은건 이걸로 두번. 몇년전 피스컵을 보기위해 빅버드를 왔었지..그때는 1층 중앙 가운데에세 봤었다. 이번 경기는 16강 축하기념 경기였고... 자리는 1층 중앙 가운데를 제외하고는 전부 비지정석으로 빨리오면 좋은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늦게 출발하고 말았다. 길도 안막히고 했지만.. 이미 주차장도 꽉차있었고.. 차댈때가 없을 뿐이고.. 그래도 2층 가운대로 가려고 했지만 입장이 안된다고..ㅠㅠ 해서 친구와 나는 그냥 맨 꼭대기에서 유유자적하게 바람을 맞으며 전술, 전략을 보면서 보자고 합의.. 우리는 골대뒤 맨 꼭대기로 올라갔다. 꽤 가팔랐고 높았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불어줘서 시원하게 잘봤다. 보면서도 위치선정에 만족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봤더랬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