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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각종 유해 요인의 공격으로 우리 피부가 생성하는 독소의 양은 70억개 이상

*독소를 만드는 유해 요인
-내부적 요인 + 자외선, 흡연, 편식, 스트레스 등

피부 속 독소 생성 이유?
-피부 속 유해한 물질이 세포를 공격할때 유해물질이 결집하면서 독소 덩어리 생성
-생성 된 독소들이 정상 세포의 원활한 활동 방해
-피부 재생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몸 속에 세포 독소가 쌓이게 됨

피부 독소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가 전반적으로 칙칙해짐
-갑자기 기미와 잡티가 늘어남
-영양크림을 발랐는데도 푸석푸석한 피부, 좋아지지안고 계속 겉돔
-피부 노화 촉진 및 각종 트러블 발생

피부에 쌓인 독소를 없애고 피부를 개선하는 방법은?
-부스팅 에센스 사용


*부스팅 에센스 사용
-부스팅 에센스의 디톡싱(de toxlnes) 성분이 독소를 없애주는 역할
-독소 제거가 된 찌꺼기들은 단백질 영양성분으로 환원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수행

*부스팅 에센스 사용 후 변화
-피부가 맑아지고 밝아짐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기존 화장품의 흡수가 더 잘됨

*부스팅 에센스 사용 단계
-스킨 → 부스팅 에센스 
→ 로션

스킨케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비비크림보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좋다. (O)
-비비크림의 화학적 성분이 피부에 그대로 스며들어 특히 트러블성이나 민감한 피부에는 안좋다.
(TIP. 파운데이션은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유분감보다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선택)

2. 레티놀, 안티에이징 제품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피부를 얇게 만든다. (X)
-비타민 A는 화장품 성분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A는 피부를 곱고 매끄럽고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3. 기능성 제품이 효과가 없다면 과감하게 중단하는게 좋다. (X)
-피부의 재생 주기는 28일. 피부에 큰 트러블이 없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성인 여드름이 난 피부라면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피해야한다. (X)
-여드름은 호르몬 불군형 등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모낭내에 번식한 박테리아로 인해 여드름이 증식하는 것이므로 기름기 많은 고기로 인해 생기는건 아니다.

스킨케어

*기초제품 : 스킨 → 부스팅 에센스 
→ 로션 → 에센스 → 아이크림 → 영양크림 
                   -부스팅 에센스를 바르고 기능성 에센스를 바르면 효과가 UP

*기초제품에서 제일 많이 발라야하는 제품은?
-스킨 
→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에센스가 진피층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TIP. 스킨으로 피부를 충분히 촉촉하게 해 에센스가 잘 흡수되도록 길을 열어주자.

*스킨 바르는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스킨은 화장솜 두장 정도로 충분히 묻혀서 발라주자

*올바르게 스킨 바르는 노하우
-스킨을 묻힌 화장솜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후 피부결에 따라 입술 주변을 둥글게 돌려주고 볼은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하면서 발라준다.
 이마는 주름이 난 반대방향 세로로 터치해 주고 목은 위에서 아래로 스치듯이 가볍게 마사지 해준다.

*에센스(or 부스팅 에센스)의 양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1~2방울 정도가 좋다.
(TIP. 에센스가 피부 깊숙히 침투할 수 있도록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스킨케어 만 똑똑하게 해도 피부를 충분히 보호하고 개선 할 수 있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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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밀라 쿠니스,뱅상 카셀
상세보기



●순결한 백조, 타락과 어둠의 흑조


백조의 여왕은 단연 니나다. 하지만 그녀에 모습에선 블랙스완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백조가 우아함과 순백의 상징이라면 흑조는 파격과 섹시, 타락의 상징이다.
니나의 방에는 토끼인형이 가득하다. 나이가 28살이나 되는데 엄마의 보호아래 길들여진 마냥 순진한 토끼같다. 이런 그녀에게서 파격적이고 어둡고 강한 섹시한 모습을 찾는건 어렵다. 토마스(뱅상 카셀)의 새 프로젝트에는 백조와 흑조를 모두 완벽하게 연기해야하고 완벽한 백조를 표현하지만 니나에게는 흑조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니나에게도 흑조를 연기할 강한면이 없는건 아니란걸 알게된 토마스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토마스는 니나에게 백조의 여왕자리를 주면서 그녀를 유혹한다. 배역을 줬으니 나에게 네 몸을 달라는 의도라기 보다는 그녀에게서 좀 더 섹슈얼러티한 모습을 끌어내 흑조를 연기할 수 있게 자극을 준다. 부족한 경험과 자기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흑조를 찾기위해 그녀는 강박적일만큼 불안해한다. 

●니나의 상처, 엄마


그런 그녀에게 자신과는 반대의 모습을 한 릴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자유분방함, 섹시함, 타락한 모습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흑조의 모습이다. 매혹적인 흑조를 닮은 릴리가 자신에게 다가오지만 니나는 그녀를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꺼라기보다는 니나의 테두리는 니나와 엄마, 그리고 발레 밖에 없어보인다. 그녀는 엄마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쁨을 나누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니나와 엄마의 관계에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녔다. 그리고 니나의 상처는 뭘까? 단순히 니나의 불안감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더 깊은 속뜻이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단편적인 생각인 불안감 증세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해석이 떠올랐다. 니나의 상처는 백조의 몸에서 꿈틀대는 흑조의 몸부림이다. 니나는 몸을 긁어 상처를 내는 버릇이 있다. 니나의 엄마는 이런 증상에서 니나의 몸을 보호하려고 애쓰지만 니나는 불안감 속에서 점점 더 몸에 상처를 낸다. 잔인하리만큼 긁어대는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온다.상처에서 빠져나온 한가닥의 검은 깃털. 니나가 흑조를 완성할 때쯤 나타난 이 깃털은 니나가 흑조로 변조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등을 긁어 상처를 내거나 손톱을 짧게 짤라 상처를 낼때마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보호하려한다.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타락하는 흑조로 변모해하는걸 방해하는 역할이다. 니나의 순수함을 깨뜨리고 싶어하지 않는 존재며 그녀를 백조로 지켜내고 싶어한다. 그런모습으로부터 니나와의 갈등을 야기하고 니나의 완벽하려는 모습에 상처받는다. 니나가 백조의 여왕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을때 니나의 엄마는 니나가 좋아하는 딸기케익을 만들지만 그녀는 케익을 경계하며 먹지 않으려하고 니나의 엄마는 그 모습에 서운해 한다. 그리고 그녀가 토마스에게서 자신의 몸을 느껴보라는 말을 듣고와 자위를 하다 엄마환영에 화들짝 놀랐었다. 그녀가 순수함에서 깨지려는 모습을 할때 엄마의 환영이 나타나 그녀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녀는 백조와 흑조사이에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한다.

●흑조의 매력을 가진 릴리의 등장


릴리가 다가오지만 가까워지길 꺼려했다. 하지만 흑조로의 변신을 꾀하려는 자신을 방해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니나는 달아나려 릴리와 가까워진다. 릴리는 니나에게 약을 권하며 그녀를 타락의 길로 인도한다. 약기운이 극에 달할때 그녀는 릴리와 섹스를 한다.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그녀는 릴리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하는데 그 섹스마져도 니나의 상상이였던 것이다. 흑조를 닮은 릴리의 모습을 동경해 약기운의 환상에서 그녀와 섹스를 하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지는데 점점 흑조로 변해가는 과정인걸로 보여진다. 약으로 인해 니나는 한층 더 흑조에 가까워졌고 약기운이 떨어졌을때 현실에서 릴리와 만났을때 니나는 그녀를 두려워하게 된다. 릴리가 자신의 대타를 준비하고 있었고 니나는 자신의 배역을 빼앗길꺼라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자신이 베쓰의 배역을 욕심냈듯 릴리도 그럴것이고 릴리가 자신을 타락시키려 하고 자신의 배역을 뺏어갈꺼라 생각한다. 자신에게서 흑조를 찾는것과 자신의 흑조를 위협하는 릴리의 존재로 니나는 불안함이 극에 달하고 환영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베쓰, 니나 그리고 릴리


니나는 베쓰를 동경했다. 그녀처럼 완벽해 지고싶었고 그녀의 립스틱과 귀걸이를 훔쳐 자신의 귀에 걸고,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본다. 그러면 그녀처럼 완벽해 질것 같았다. 릴리가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자 베쓰의 물건을 탐했던(자리를 탐했다고 생각해도 될듯하다) 죄책감에 용서를 구하려 찾아갔고 베쓰에게 당신처럼 완벽해 지고싶었을 뿐이라고 하며 물건을 돌려준다. 하지만 베쓰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칼로 자해한다. 이것은 니나의 환영일 것이다. 니나는 그녀가 자해하는 모습과 그녀조차도 완벽해 질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온다. 환영에 시달리며 집으로 돌아온 니나의 등에서 검은 깃털이 빠져나오고 그녀의 모습은 흑조가 되어있었다. 

●완벽한 흑조, 불완벽해진 백조


백조를 연기하는 니나는 어딘지 불안해 보인다. 완벽한 백조였던 그녀는 공연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미 그녀는 흑조로 돌변해 백조의 연기를 완벽하게 하기 힘들었던 것같다. 백조 연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오자 백조의 연기를 조롱하는 릴리가 자신이 대신 흑조를 하면 어떻겠냐고 한다. 니나는 그런 릴리를 유리파편을 찔러 죽인다. 하지만 니나가 찔렀던건 릴리가 아니라 자신이였다. 니나는 완벽한 흑조를 연기해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여기서 자신을 찌른 큰 상처는 큰 의미가 있는것 같다. 내적갈등으로 인해 자신마져 자해해버린 비극일 수도 있고 니나의 상처에서 검은 깃털이 나왔듯.. 자신을 자해하는 나쁜 행동이 니나의 내면에서 흑조를 최절정으로 끌어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것 같다. 백조였던 니나는 타락과 상처를 끄집어내 흑조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백조와 흑조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 니나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블랙스완은 본 사람들이라면 나탈리 포트만의 완벽한 연기에 압도당한다고 했었다. 정말이다. 잘해도 심하게 잘한다. 영화보는 내내 그녀의 불안증세를 같이 느꼈을 정도다. 관객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배우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연기를 평한다는게 힘들지만 나같은 일반인(영화를 잘모르는)이 그녀와 같이 불안해하고 몰입했다면 그녀가 연기가 잘한거지 않을까? 블랙스완의 니나는 나탈리 포트만이 아니였다. 니나였다. 진짜 백조의 여왕의 배역을 따낸 니나였고 흑조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싶어 불안해 했던 바로 니나였다. 

니나가 흑조를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어둡고 섬뜩하지만 중간 중간 흑조를 내비치는 장면들은 정말 일품인것 같다. 거울 속 흑조의 니나가 현실의 니나와 따로 움직이는 장면도 그렇고 등의 상처에서 빠져나온 검은 깃털 장면도 그렇고 흑조로 변했을때 쯤 토끼인형을 모조리 버리는 장면, 엄마의 그림에서 달콤하게 니나를 부르는 그림들을 잡아 떼는 장면들로 그녀의 상태를 보여주는 모든것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완벽해 지고싶은 니나를 완벽히 연기한 배우, 인물의 심리를 완벽히 연출한 감독
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보면 볼수록 놓쳤던 장면들이 생길것 같아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해도 시간 아깝지 않을 영화일 것이다. 

블랙스완의 광기와 혼란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한 Music Video~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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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쌍화차 코코아


독일과 일본의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 


아따 섬숭이
바나나하나 주고싶게 생겼네

야스쿠니 신사에서 이지랄.
감사하는날은 8월 15일 이라며 떠듬 

이때 갑자기 듣고있던 독일인 질문


독일인은 그렇게 말하면 체포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있음

 이라고하자 응?진짜?왜? 저런 병신같은표정으로 멍때림
얘는 아마 저기 왜서있는지도 모를꺼같음

 이때 나타난 한놈이
그래 나는 상병신이다 하며 떠듬
(아. 캡쳐된분은 독일분이심 얼굴안보이는 상병신이 떠드는중)


니가 더웃겨


초딩돋네


여기가 일본인거 모를까바
하..넌참 친절하구나...


돌으아가~돌아가~~~
얘 개콘보는게 확실해
섬숭이 자식 너몰래 우리나라 티비도보네?


독일이라니 = 미쳤구만 (??)
무슨논리야? 


뙁!!!!!!!!!!!!!!!!!!!!!!!!!!!!!!!!!!!!!!!!!!!

 그런범죄?
그런범죄?
니네 입에서 이런말이 나와?
이 미친아!???????????????????

 
풀영상보실분들은여기



일본은 침략한 나라들로부터 문화재약탈, 대량 학살, 민간인 강제노역, 금품 및 자원갈취, 성매매에 이르기까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짓을 다해왔으며,
심지어 만주에 731부대를 창설해 수 천명을 실험용으로 살해했다.

그런데도
전범국 일본은 진정에서 우러나는 사과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정치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한 립 서비스가 전부였다. 
전후보상금도 30억 달러 밖에 내놓지않고 희한한 방법으로 피해당사자들의 입을 막고 있다.


이에 비해 독일은 현재까지 천억달러가 넘는 돈을 유대인들과 주변국들에게 전쟁배상금으로 지불한 것도 모자라
지난 2000년 독일정부가 나치부역자들에 대한 보상금으로 50억 달러를 승인했다


독일에선 2차 세계대전 후 빌리브란트를 비롯한 전임 총리들과 정치인들이 매 년 이스라엘의 '나치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참회와 반성을 반복해왔다.
뿐만 아니라 독일은 법적으로도 나치 정치행사와 구호를 금지하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나치만행을 고발한 내용이 기재된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속의 그는 독일의 빌리브란트 총리이다.
그는 독일에게  "가장 참혹하게 당했던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 있는 폴란드인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라를 대표하여 방문한 자리에서 총리로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은 전혀 예고된바 없었기 때문에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랐고  그 소식은 사진과 함께 전세계로 대서특필되었다. 


8월 15일 우리에게 무릎을 꿇어도 모자른날에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강행한 고이즈미 원숭이

출처-소울드레서 (SoulDresser)/복숭아크림님

역시나 기성용의 원숭이 세레모니가 논란이 거센가운데.. 이런글을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하고 퍼왔다.
축구리뷰에 내의견은 확실히 밝힌바 있고.. 이걸보니.. 내마음이 확고해졌다.
무릎꿇어도 시원찮을판에.. 광복절에 신사참배가 말인가?
그리고 저 영상을 보니 일본인에게 기대를 한다는건 무리같다.
누굴위해서 참아야 하는건지? 누굴위해서 성인군자가 되라는건지?
그리고 일본과는 다르게 독일의 태도는 일본과는 왜 저렇게 다른지.. 생각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우리는 왜 당하고도 욕먹고.. 비난한다고 욕먹어야하는지 이해할수 없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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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의 의미는 남다르다. 일본은 당연히 이겨야 할 상대이다. 한국민이라면 70~80%는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지고 말았다. 축구란게 공은 둥글고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거지만.. 일본전은 질수도 있지만 이겨야 하는 경기다.
이런 국민성때문인지 항상 일본 경기를 볼때면 감정적인 응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여태까지 40승 12패라는 절대적 우위를 보여왔고.. 일본내에서도 한국축구에 대한 부러움이 존재했기에.. 일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했다.
일본이 좀 잘한다 싶어도 머리론 '잘하네'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으론 '그래도 너넨 우리 못이겨'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경기에서는 가슴도 계속 '잘한다.. ' '위협적이네..' '질수도 있겠는데..'라고 말한다.
전반 경기는 특히나 일본의 매섭고 빠른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던 대표팀을 보고는.. 이건 뭔가 다르다..라고 느꼈다.
일본이 서서히 발전해 갈때 우린 그걸 외면했다. 일본 원숭이가 잘했봤자지.. 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이젠 버려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
이란전을 보면서 일본은 껌이겠다. 우리 완전 잘한다. 수비도 안정적이고.. 골 결정력은 좀 부족하지만.. 일본은 쉽게 이길수 있을꺼 같다.
라고 생각했고 일본언론에서도 한국이 이길꺼 같다는 전문가가 더 많았다.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전반전의 일본은 진짜 큰 충격이였다. 일본 언론이 일본이 스페인팀 성향이니 어쩌니 할때 콧방귀를 꼈었다. 혼다가 빅리그 간다 그럴때.. 비웃었다.
뭐 스페인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빅리그에서 완전 통할정도는 아니지만.. 내생각이 틀렸구나!라는 생각은 들었다.

아무튼 잡소리가 기네..전반 페이스는 완전 일본 페이스였다. 내가 한일전을 보면서 이렇게 일본에 밀리는 경기는 처음인거 같다.
빠르고 측면공격도 매섭고.. 수비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혼다의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일본은 박지성을 잘 막아주었고 우리는 혼다는 잘 막지 못했다.
그럼에도 박지성이 페널티를 얻어냈고.. 기성용이 멋지게 성공시켰다. 우리가 한골 리드는 하고있었지만.. 동점골이 막 터지고..
질수도 있겠다는.. 그것도 일본한테.. 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새가슴이 됐다는..
하지만 후반에서는 확실히 한국이 제 페이스를 찾아왔다.
일본의 체력은 점점 후달리고.. 이란전에서 체력고갈 심하게된 한국은 점점 더 쌩쌩해짐..
이런거 보면.. 기본 체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깨닳는다는..
후반은 아주 잘하고있었는데.. 결국 무승부로 연장까지 가게됐다. 결승가면 호주한테 발리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연장을 기다렸었지..ㅠㅠ
연장 전반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황재원이 일본선수 진로방해로 페널티킥 내주게 되었다.
솔직히 오심이 아닐까 의문은 들지만.. 페널티 안쪽에서 파울했는지.. 바깥쪽인지.. 비디오판독을 해봐야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
안쪽에서 파울했다고 보는것도 인간인 이상 큰 오심은 아닌거 같다. 심판이 정면으로 본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건 오늘 기사로 나오겠지? 오심인지 아닌지.. 오심이면 진짜 억울한거고.. 이것도 경기의 일부니.. 잡소리일 뿐이고..
휴.. 아무튼 혼다가 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2대 1로 한국이 뒤지게 된다. OMG 이런 낯선 스코어따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아.. 반대만 익술할뿐..
뒤지는 상황에서 연장 후반은 거의 다돼가는데.. 일본 이 개매너모드들이 드러누워서는 일날줄 모르네.. 그래.. 내 그심정은 이해한다만은..
지고있는 상황에서 진짜 핵폭탄이라도 투하하고 싶은 심정.. 너네.. 그러다 진짜 누워서 못일나게 만들어준다.. 근데 중요한건 우린 없네.. 핵이..ㅠㅠ
그정도로 화가나고 열불이나고 미칠것같은데.. 신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는지.. 연장후반 1분 남겨두고 황재원의 동점골~~~~~~~~
O.. M.. G.. 지저스.. 부처님.. 알라신이시여..땡큐~~ 땡큐.. 라고 소리지르고 눈물까지 날뻔함.. 하지만.. 눈물은 잠시 미뤄두고.. 승부차기..
멘탈하면 한국이고.. 승부차기앞에 새가슴되는건 일본 몫일 뿐이고.. 좌절해서 눈물흘리는것도 일본일꺼라 생각하고 맘편히 볼라했지만..
어느 강심장이 승부차기 앞에서 맘편할랑가??? 있는 맘 없는 맘 다 조려가며 눈가리고 기도하고.. 하느님.. 부처님 찾고.. 다해봤지만..
승부차기 3:0이라는 사상최악의 스코어로 개관광당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났을 정도..
정말 어이없었던건 승부차기 스코어도 아냐.. 승부차기 순서였음..ㅋ
처음엔 당연히 박지성이나 기성용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기성용이 박지성보단 큰무대 경험이 덜하니까.. 박지성이 나와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웬걸 박지성도 아니고 기성용도 아닌.. 신삥..구자철.. 그래도 구자철이 오늘 경기를 완전 활발하게 잘해주진 않아서 내심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난 그 경기에서 제일 활약이 두드러진 선수의 승부차기 실축을 100% 믿는다는..)생각과는 반대로 실축.. 그래 뭐 ..다음선수가.. 실축.. 다음선수가.. 실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고.. 왜 다들 신삥이냐고? 승부차기는 멘탈싸움인데.. 이런 큰대회 승부차기같은 후덜덜한 강멘탈인 대선배들도 쫄판에.. 에궁~~
우리가 2002년 승부차기에서 배운게 있었지.. 승부차기에서는 구력이 오래된 선수들이 주로 처음과 마지막을 찬다고.. 그걸 조광래는 몰랐겠는가?
조광래 감독은 신인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무궁무진하셨던 건가?
감독님 오늘 교체도 좋았고 초반엔 좀 아니였지만 후반에 잡은거 보면.. 후반 전술도 잘 맞아떨어졌는데.. 승부차기는 왜 생각도 안하셨던건지??
애초부터 승부차기는 염두에 두질 않으셨던건지.. 너무 자신감에 찬 나머지.. 우리가 일본이랑 승부차기까지 가겠어? 라고??? 아니죠?
다른건 모르지만.. 승부차기 순서는 정말 알수없다. 페널티킥도 기성용이 차는 마당에 왜 첫킥커를 안쓴건지? 에휴,. 말해 뭐해..

오늘 경기의 분패는 국대에 피가되고 살이됬으면 좋겠다. 일본도 저렇게 강해질 수 있구나.
졌지만 일본도 잘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못한것도 아니고.. 우리도 잘했다. 승리의 여신은 일본 손을 들어줬을뿐..
다만.. 오늘자 일본 기사 헤드라인이 내 신경을 툭툭 건드릴듯.. 오늘은 되도록 뉴스를 피할테다..
져서 기분도 드럽고 이해도 안되고 잠도 안오고.. 에휴.. 다시는 지고싶지 않다.


경기결과 <0>한국 2:2 일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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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논란이 되고있는 기성용의 일본비하 원숭이 세레모니다. 남들은 철없다. 부끄럽다 하는데.. 솔직히 난 한국인이다.
그래서 이 세레모니가 통쾌하다. 기성용이 인터뷰에서 한일전은 전쟁이다라고 했다.
어린선수가 일본에대한 제대로된 인식을 가졌구나.. 생각했었다. 운동한다고 역사수업이라도 제대로 들었겠나 했는데..
그는 한국인의 감정을 대표했다고 생각한다.
매번 사죄를 하라고 외치지만.. 그들은 우리의 외침에 기도 귀울이지 않는다. 한국따위 별로 위협될것도 손해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걸로도 모잘라 경기장에서 욱일승천기를 팔랑거린다. 더러운 놈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도 우리는 가만이 매너모드만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린마음에 그런 일본이 얄밉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기특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철없다. 부끄럽다. 우리도 똑같이하면 그들과 다를게 뭐가있나?라고 하는데..
우리 부모들이 하는말이 진리다. "너도 니 애들 낳으면 똑같이 당해봐야한다"<--이게 진리다.
부모마음은 결혼해서 애낳아봐야 안다고 하지 않는가? 당해봐야 안다는 소리다.
일본이 우리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방법은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헤아릴수 있다는거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 일본은 식민지로 삼을순 없을테니까..
역사는 점점 잊혀져간다. 일본에대한 증오와 분노가 언제까지 이어질수 있을까?
우리는 변변한 사과조차 받지 않았는데.. 보상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순해질것이다.
역사 수업도 줄어들고.. 역사의 산 증인들도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겠지.. 그 정신을 이어받을 사람들은 후손들 밖에 없다.
이런 증오와 분노를 왜 굳이 심어줘야 겠냐? 하겠지만..역사는 되풀이 된다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아.. 이런 기성용 세레모니로.. 역사 운운 하겠냐만은 나는 어린선수가 애국심을 가지고 저런 철없는 행동은 했지만서도..
그 모습만은 상당히 통쾌했고.. 안심이 된다. 대대손손 잊지 말아야할 역사란 말이다. 그게 흐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그를 욕할수 없다. 우리 솔직하게 통쾌했자나? 그잖아?
기성용 욕하는 글은 없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욱일승천기 들고 팔랑거리는 니뽄쉐이들이나 욕하자고..
이거 흔들어대도 기분 안나쁜사람.. 역사책 좀 읽으삼..


사진출처-알럽사카/똥꼬주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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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장미(Maiden Rose)
2화 신화의 사람

▶▶스파이 혐의를 받은 크라우스는 결국 구속되고 심문을 받게된다. 강압적인 심문을 받는데도 크라우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해명도 하지 않는다.
크라우스에게 상처받은 타키는 치료를 받고 다 낳기도 전에 크라우스를 찾는데..
크라우스가 위기의 순간에 타키가 그를 찾아내고 스파이 혐의에 대한 해명을 해주고 그를 구해낸다.◀◀

▶▶이번화에서 크라우스가 타키를 만나는 장면의 회상씬은 너무 예뻤다. 배경음악도 좋고..


-저 꽃이 있는 곳까지 나를 안아
-나의 소망을 이루어줄 사람
-너...
-나의 것이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 대사 중

-꽃의 향기가..
-말하기 힘들면 무리하지마..
-왜.. 감싼거지?
-나에게서 떨어지지 마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가지마
-나의 기사... 너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나야..!
-어

마지막에 결국 타키의 소유권 주장으로 The End ◀◀





★ 보너스컷

여전히 귀여운 타키~~~ 우왕 얘 뭘먹고 이렇게 귀엽나 했더니..
토끼모양 사과를 먹었던 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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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장미(Maiden Rose)
1화 나의 기사


▶▶머나먼 타국 일본에서 크라우스는 한 소년을 만난다. 크라우스는 그 소년에게 한눈에 반하는데..
크라우스는 소년과 본국의 땅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전장의 상황에서 크라우스는 타키의 단 하나뿐인 기사가 되고..
 타키를 지키는 기사이지만 타키의 몸을 탐하는데.. 이에 거부감을 가지는 타키.

크라우스는 타키를 만나던 그날 타키가 자신에게 "나의 것이 되어줘"라고 말했던 그를 지키기 위해 기사가 되지만
자신을 거부하는것 같은 타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그를 안는다.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지만 타키는 오히려 그런 크라우스에게 "용서해줘"라고 한다.
크라우스는 이에 크게 놀라고 그에게 상처를 남긴것을 후회하며 그를 꼭 끌어안는다.

그런도중 크라우스가 서방연합에 타키군의 정보를 빼내려고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

▶▶백일의 장미라는 제목과는 별개로 애니에서 더 많이 나오는 꽃은 벚꽃이다.일본 전통의상과 벚꽃의 조화와 타키는 너무나 아름답다.
그런 이국적인 곳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타키를 만난다면.. 그 누구도 타키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타키는 전장에서 일본 군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는 고귀하고 더럽혀 져서는 안된다. 타키는 전장의 정신적 지주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상징성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들은 기댈곳을 찾고 그 대상을 고귀하게 여기고 절대적인 신뢰를 준다.
그것이 타격을 입으면 정신적인 공항을 느끼는것 같다. 그 대상은 별의 별개 다있다. 심지어 쥐를 모시기도 한다.


012

이런상황에서 타키가 크라우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그 마음은 숨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신은 위에 서실 분이시니까요"

이대목에서 알수 있듯이 타키의 입장에서는 그의 속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끝내 두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타키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한다.

백일의 장미가 평이 좋았던 것에 반해 선뜻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보고나니 잘 봤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보너스컷


엔딩 테마곡이 끝나면 요런 귀여운 타키와 크라우스가 등장. ㅋ 너무 귀엽다.
이런 쇼타 같은 그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귀엽다는. 전장의 적마져도 무진장 귀엽다.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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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2 02:3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빅버드를 찾은건 이걸로 두번. 몇년전 피스컵을 보기위해 빅버드를 왔었지..그때는 1층 중앙 가운데에세 봤었다.
이번 경기는 16강 축하기념 경기였고... 자리는 1층 중앙 가운데를 제외하고는 전부 비지정석으로 빨리오면 좋은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늦게 출발하고 말았다. 길도 안막히고 했지만.. 이미 주차장도 꽉차있었고.. 차댈때가 없을 뿐이고..
그래도 2층 가운대로 가려고 했지만 입장이 안된다고..ㅠㅠ 해서 친구와 나는 그냥 맨 꼭대기에서 유유자적하게 바람을 맞으며 전술, 전략을 보면서 보자고 합의..
우리는 골대뒤 맨 꼭대기로 올라갔다. 꽤 가팔랐고 높았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불어줘서 시원하게 잘봤다.
보면서도 위치선정에 만족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봤더랬는데.. 점점 수원경기장은 사람들로 가득차서 꼭대기까지 모두 좌석이 점령당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불었던 바람이 효과가 없게됐다는.. 그래도 비가왔었는데..경기 볼때는 비도 않왔지..ㅋ
때로는 한적하게 축구를 즐기는것도 강추하고싶다.. 한번 해보면 묘한 매력이..
정말 보고싶은 선수가 있을때는 닥치고..티켓팅에 목숨걸어야..  앞좌석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영광이 주어지는것..

왜 하필 A매치를 수원에서하지?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이운재 은퇴 경기라서.. 배려를 해준건 아닌지.. 하고 생각해봤다.
이운재 은퇴식을 보면서.. 눈물날뻔.. 한국 골키퍼중에 제일 좋아하는 선수라.. 아쉬움과.. 정성룡이 제대로 이운재역활을 해주기를 바랬었다.

이번경기의 핵심포인트는 새로은 조광래호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
과연 조광래가 얼마만큼 해줄것인가.. 궁금했던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였을 것이다.
그리고 누가 조광래호에 승선할것인가.. 하는 궁금증과.. 함께.. 경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에 이은 골.. 우와.. 윤빛가람..최고다.. 하면서 보다보니.. 골을 넣는..
근데.. 각도도 정말 어려웠다. 바르샤 내한때 메시골 각도..
저런건 메시급이나 할 수 있는거 아냐? 했을정도로 각이 안좋았던.. 윤빛가람.. 굿~~
조광래의 황태자 입성을 축하하면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었지..ㅋ

그리고 두번째골 장면에서 박지성의 어시스트는 이경기를 보러 수원까지 발걸음한 나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지 않았던 최고의 장면이였다.
박지성은 역시 최고였으며.. 그가 후반전때 안나왔을때..아쉽긴했지만.. 먼길온 박지성에 대한 배려로 어쩔수 없는 노릇..
아무튼 그는 최고다. 최고다.. 최고다.. 그말밖에.. 좀 감동도 했다..

박주영이 컨디션 난조로 부진한 모습을 한게 조금 아쉬웠다. 몸상태가 마니 안좋아보였다. 하긴 프랑스에서 날라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조금은 성의없는 모습에 약간 실망스러웠다. 매일 좋은 컨디션일순 없으니까..

나이지리아를 초청해서 진다면 얻을게 없는데.. 왜 나이지리아랑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기고 나니까.. 우린 역시 16강의 위력을 보여줬구나.. 했다는..

아~~ 수원에서 시원하게 경기관람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었지..
맨 꼭대기 자주 애용해야겠어..ㅋ
posted by Dol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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