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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욱일승천기를 내건 일본인들과는 다른 독일인들 출처-쌍화차 코코아 독일과 일본의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 아따 섬숭이 바나나하나 주고싶게 생겼네 야스쿠니 신사에서 이지랄. 감사하는날은 8월 15일 이라며 떠듬 이때 갑자기 듣고있던 독일인 질문 독일인은 그렇게 말하면 체포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있음 이라고하자 응?진짜?왜? 저런 병신같은표정으로 멍때림 얘는 아마 저기 왜서있는지도 모를꺼같음 이때 나타난 한놈이 그래 나는 상병신이다 하며 떠듬 (아. 캡쳐된분은 독일분이심 얼굴안보이는 상병신이 떠드는중) 니가 더웃겨 초딩돋네 여기가 일본인거 모를까바 하..넌참 친절하구나... 돌으아가~돌아가~~~ 얘 개콘보는게 확실해 섬숭이 자식 너몰래 우리나라 티비도보네? 독일이라니 = 미쳤구만 (??) 무슨논리야? 뙁!!!!!!!!!!!!!!!!!!!!!!!!!!!.. 더보기
20110126 아시아컵 한일전 준결승 한일전의 의미는 남다르다. 일본은 당연히 이겨야 할 상대이다. 한국민이라면 70~80%는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지고 말았다. 축구란게 공은 둥글고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거지만.. 일본전은 질수도 있지만 이겨야 하는 경기다. 이런 국민성때문인지 항상 일본 경기를 볼때면 감정적인 응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여태까지 40승 12패라는 절대적 우위를 보여왔고.. 일본내에서도 한국축구에 대한 부러움이 존재했기에.. 일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강했다. 일본이 좀 잘한다 싶어도 머리론 '잘하네'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으론 '그래도 너넨 우리 못이겨'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경기에서는 가슴도 계속 '잘한다.. ' '위협적이네..' '질수도 있겠는데..'라고 말한다. 전반 경기는 특히나 일본의 매섭고 빠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