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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이 좋다!!/Communication Arts

Betsy Walton 벳시 월튼의 작품은 너무 환상적이다. 색채도 너무 예쁘고.. 펜으로 그린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한국의 수묵화같은 기법을 사용한것 같은 작품도 있고.. 뭔가 꽉 차있는 그림들이 존재하지만 색채를 조절해 공허해보이기도하고.. 말로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멋진 작품들이 많다. 그녀는 Grid/Plane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라고.. 홈페이지 : http://www.morningcraft.com Grid/Plane : www.gridplane.com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Neil Stevens 책 커버도 만들고 영국의 축구잡지 When Saturday Comes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다고 한다. 축구잡지에서는 티셔츠 디자인을 한것같다. 작업명이 Crayonfire란다. 크레용파이어.. 동화책 커버도 만드는거 보면 이름이 참 적절하다는.. ㅋ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더 많은 작품을 볼 수있다. Tip. 작업과정에 대해 -기획의 주된 재료 면밀히 조사 -아이디어를 짜내고 스케치한 후 스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벡터형식으로 작업 -포토샵으로 텍스처를 넣는다. -마지막 점검으로 컬러가 조화롭게 배치됐는지 확인한다. 홈페이지 : http://www.crayonfire.co.uk/ When Saturday Comes의 티셔츠 작품들 판매 : http://www.wsc.co.uk/component/opti.. 더보기
Vicky Mather의 'Stanley Pickle' Stanley Pickle 2010 Trailer from Vicky Mather on Vimeo. Stanley never goes outside. He likes to play with his clockwork toys and every night his mother kisses him goodnight. Stanley is twenty. The trouble is that Stanley thinks this is all quite normal, until an encounter with a mysterious girl turns his world upside down…정지영상 배경과 인형같은 움직임의 결합위해 드래곤 스톱모션(Dragon Stop Motion) 소프트웨어 사용했다고 한다. 영상 비쥬.. 더보기